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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 AI에게 말로 시키기

말로 시키면
컴퓨터가 합니다

"이 엑셀에서 부서별 합계를 내 줘"라고 우리말로 말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명령어를 외울 필요도, 어디를 누를지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클로드 · 커서 · 안티그라비티 중 아무거나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대상 앞의 네 과목을 익히신 분 구성 다섯 부 준비물 셋 중 하나

글자가 작으면 눌러서 키우세요

맡기는 일의 종류로 나눴습니다

앞의 네 과목은 내가 직접 손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과목은 시키면 대신 해주는 것이라, 배울 것이 단추 위치가 아니라 부탁하는 말입니다.

1부는 반드시 먼저 보세요. 거기서 배우는 네 조각이 이 과목의 전부입니다. 2부부터는 그 네 조각을 상황마다 바꿔 넣는 연습이라, 필요한 것만 골라 보셔도 됩니다.

앞의 네 과목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시킬지 모르면 시킬 수가 없고, 결과가 맞는지 볼 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AI는 틀리기도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면 틀린 줄도 모릅니다.

연습은 진짜 파일로 하지 마세요. 바탕 화면에 연습 폴더를 만들고 파일을 복사해서 넣은 뒤 거기서 하세요. 만드는 법은 1부 00장에 있습니다.

종이로 보고 싶으면 키보드에서 Ctrl + P를 누르세요. 인쇄에 맞게 정리된 모양으로 나옵니다.

차례

누르면 강의안이 열립니다

왜 셋을 한 과목으로 묶었나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클로드 · 커서 · 안티그라비티 — 이름은 셋이지만 하는 일이 같습니다. 내 폴더를 읽고, 무엇을 할지 정하고,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면 합니다. 그래서 이 과목에 나오는 말은 셋 어디에 넣어도 그대로 통합니다.

이미 깔려 있는 것을 쓰세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주변에서 많이 쓰는 것으로 시작하시면 되고, 나중에 다른 것으로 옮겨도 오늘 배운 말이 그대로 통합니다.

이 과목은 특정 프로그램의 화면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화면은 몇 달마다 바뀌지만, 부탁하는 말은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맡길 수 있게 되나

다섯 부를 마치면
이런 일을말로 시키면어디서
바탕 화면에 쌓인 파일 300개 종류별로 나눠 몇 분에 정리됩니다 2부
사진 이름 한꺼번에 바꾸기 날짜가 앞에 오게 규칙대로 바뀝니다 2부
메일로 온 신청 명단 엑셀에 붙일 수 있는 가 됩니다 3부
달마다 따로 있는 파일 열두 개 한 장으로 합쳐집니다 3부
스무 쪽짜리 회의록 다섯 줄 요약이 나옵니다 4부
안내문 쓰기가 막막할 때 초안에서 시작해 고쳐 갑니다 4부
10분 발표 준비 뼈대·내용·대본·예상 질문까지 5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