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목 · 한글
엑셀이 숫자를 다룬다면, 한글은 글을 다룹니다. 반상회 안내문, 회의록, 이력서, 민원 신청서 같은 것을 만듭니다. 관공서와 학교의 서류 양식이 대부분 여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글자가 작으면 눌러서 키우세요
문서를 만드는 순서는 늘 같습니다. 글을 쓰고 → 표와 그림을 넣고 → 문서답게 다듬어 인쇄합니다. 그래서 세 부로 나누었습니다.
1부부터 차례대로 보시길 권합니다. 뒤의 부는 앞의 부에서 만든 안내문을 그대로 이어서 씁니다. 한 부가 한 번 앉은 자리에서 끝낼 분량입니다.
한글에서 가장 중요한 생각은 글자에 거는 모양과 줄 전체에 거는 모양이 따로라는 것입니다. 이 둘만 나눠 생각하면 메뉴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한글이 컴퓨터에 없으면 이 과목은 건너뛰셔도 됩니다.
엑셀·파워포인트와 달리 무료로 대신할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무료로 받는 한글 뷰어는 보기만 되고 고칠 수 없어서 실습에 쓸 수 없습니다.
4과목 워드가 하는 일이 거의 같으니 그쪽으로 가세요.
워드도 없으면 구글 문서(docs.google.com)가 무료입니다.
종이로 보고 싶으면 키보드에서 Ctrl + P를 누르세요. 인쇄에 맞게 정리된 모양으로 나옵니다.
화면의 이름부터 익히고, 안내문 한 장을 씁니다. 글자 모양(글꼴·크기·색)과 문단 모양(정렬·줄 간격·들여쓰기)을 나눠서 다루는 법까지 합니다.
1부 시작하기 → 2부 · 100분표를 만들고 꾸미고, 칸을 합치고 나눕니다. 이력서·신청서 같은 서식이 다 이걸로 만들어집니다. 그림을 넣고 글과 어울리게 놓는 것까지 합니다.
2부 시작하기 → 3부 · 90분여백을 잡고 쪽 번호와 머리말을 넣어 공문 모양을 갖춥니다. 스타일, 찾아 바꾸기, 문서마당을 보고 인쇄와 PDF로 마무리합니다.
3부 시작하기 →| 이런 것을 | 한글로 하면 | 어디서 |
|---|---|---|
| 반상회 안내문 붙이기 | 제목을 가운데 두고 공문 모양으로 만들어 인쇄합니다 | 1부 · 3부 |
| 운영 시간 표 넣기 | 표를 만들어 가지런히 보여줍니다 | 2부 |
| 이력서·신청서 만들기 | 칸을 합치고 나눠 서식을 짭니다 | 2부 |
| 여러 장짜리 회의록 | 쪽 번호와 머리말을 넣어 섞이지 않게 합니다 | 3부 |
| 남에게 문서 보내기 | PDF로 만들어 어디서나 열리게 합니다 | 1부 · 3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