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go · 컴퓨터 기초 배움터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 없어도 괜찮습니다. 마우스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표를 만들고 문서를 쓰고 발표 자료를 만드는 데까지 한 걸음씩 갑니다. 외울 것은 없습니다.
글자가 작으면 눌러서 키우세요
각 과목을 누르면 강의안이 열립니다. 강의 시간에도 보고, 집에서 혼자 복습할 때도 같은 걸 보시면 됩니다.
순서대로 읽으면서 화면을 직접 따라 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한 번에 다 외우려 하지 마세요. 필요할 때 다시 열어보면 됩니다.
네 과목은 각각 세 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한 부가 한 번 앉은 자리에서 끝낼 분량이니, 하루에 다 하려 하지 마세요. 부 끝마다 확인 목록이 있어서, 해본 것에 체크해 두면 다음에 들어와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없어도 괜찮습니다. 엑셀·한글 같은 것은 돈을 내고 사는 프로그램이라 없는 분이 많습니다. 각 과목 1부의 03장에 무료로 대신하는 방법을 적어 두었습니다. (한글만은 무료 대안이 마땅치 않아 워드로 건너뛰라고 안내합니다.)
종이로 보고 싶으면 키보드에서 Ctrl + P를 누르세요. 인쇄에 맞게 정리된 모양으로 나옵니다.
엑셀 화면의 이름부터 익히고, 표를 하나 만들어 보고, 합계와 평균을 자동으로 내고, 보기 좋게 다듬어 인쇄하는 것까지 세 부에 나누어 해봅니다. 다 마치면 회사에서 쓰는 진짜 파일을 다루는 실무 편이 있습니다(사내 교육용, 암호 필요).
엑셀 배우러 가기 → 2과목 · 파워포인트 · 3부제목을 쓰고, 내용을 적고, 사진과 도형을 줄 맞춰 넣고, 화면 가득 띄워서 발표하는 것까지 세 부에 나누어 해봅니다.
파워포인트 배우러 가기 → 3과목 · 한글 · 3부글자와 문단 모양을 잡고, 표를 만들어 칸을 합치고 나누고, 쪽 번호를 넣어 공문 모양으로 인쇄하는 것까지 세 부에 나누어 해봅니다.
한글 배우러 가기 → 4과목 · 워드 · 3부한글과 무엇이 다른지 보고, 스타일로 문서 구조를 잡고, 목차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까지 세 부에 나누어 해봅니다.
워드 배우러 가기 →위의 네 과목을 손에 익히고 나면, 그다음은 AI에게 말로 시키는 법입니다. "이 엑셀에서 부서별 합계를 내줘"라고 우리말로 말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는 방식입니다. 명령어를 외울 필요도, 어디를 누를지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클로드 · 커서 · 안티그라비티 — 이름은 여럿이지만 하는 일이 같아서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셋을 한 과목으로 묶었습니다. 셋 중 아무거나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