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손동작 세 가지
이 세 가지만 알면 무엇을 눌러도 겁낼 것이 없습니다. 네 과목 모두에서 똑같이 씁니다.
같은 장이 과목마다 들어 있습니다. 이미 읽으셨으면 01장으로 건너뛰세요.
| 손동작 | 하는 일 | 언제 쓰나 |
|---|---|---|
| Ctrl + Z | 방금 한 일을 되돌립니다 | 잘못 눌렀을 때. 여러 번 눌러도 됩니다 |
| Ctrl + S | 저장합니다 | 수시로. 한 줄 쓸 때마다 눌러도 좋습니다 |
| 마우스 오른쪽 단추 | 지금 고른 것에 할 수 있는 일 목록을 띄웁니다 | 무엇을 눌러야 할지 모를 때 |
잘못 눌러서 컴퓨터가 고장 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모든 것은 되돌릴 수 있습니다. 겁내지 말고 여기저기 눌러보세요. 그게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입니다.
2부에서 만든 과일_판매표를 그대로 씁니다. 합계가 수식으로 들어가 있는 그 표입니다.
3부에서는 꾸미는 일을 많이 합니다. 마음 놓고 해보시라고, 시작하기 전에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사본을 하나 만들어 두시길 권합니다.
숫자의 겉모습
1000을 1,000원으로 보이게 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3부에서 가장 중요한 생각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겉모습을 바꾸는 것은 속 값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1,000원이라고 보이게 해도 엑셀 속에는 여전히 1000이라는 숫자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은 그대로 됩니다. 이것이 1부에서 "쉼표를 직접 치지 말라"고 한 이유입니다.
직접 친 쉼표와 겉모습으로 붙인 쉼표
1,000 이라고 직접 침
속도 겉도 글자. 더하면 0이 나옵니다
1000 을 치고 쉼표 단추
겉만 1,000. 속은 숫자라 계산됩니다
쉼표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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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든 칸들을 마우스로 죽 끕니다
단가와 금액 칸 전부를 고르세요. 여러 칸을 한꺼번에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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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탭에서 쉼표 단추를 누릅니다
화면 위 홈 탭 가운데쯤에 쉼표(,) 모양 단추가 있습니다. 1,000 처럼 세 자리마다 쉼표가 붙습니다.
자주 쓰는 겉모습
| 단추 | 이렇게 보입니다 | 언제 |
|---|---|---|
| 쉼표(,) | 1000 → 1,000 | 돈·수량 등 큰 숫자에 늘 |
| 통화(₩) | 1000 → ₩1,000 | 금액인 것을 분명히 할 때 |
| 백분율(%) | 0.1 → 10% | 비율·할인율 |
| 소수 자릿수 | 3.14 → 3.1 | 소수점 아래를 줄이거나 늘릴 때 |
10%로 보이게 하려면 칸에 0.1을 넣어야 합니다. 10을 넣고 백분율 단추를 누르면 1000% 가 됩니다.
엑셀에게 백분율은 "100을 곱해서 보여줘"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이미 10이라고 적힌 칸에 백분율을 씌우려면 숫자를 0.1로 고쳐야 합니다.
소수 자릿수를 줄이면 3.14가 3.1로 보입니다. 그러나 속에는 여전히 3.14가 들어 있어서, 계산은 3.14로 됩니다.
그래서 화면의 숫자를 눈으로 더한 값과 합계가 1원씩 안 맞는 일이 생깁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정확히 맞춰야 하면 ROUND 함수를 쓰지만,
지금은 이런 일이 있다는 것만 알아 두세요.
더 자세히 정하고 싶으면
칸을 고르고 마우스 오른쪽 단추 → 셀 서식을 누르면 날짜 모양, 소수 자릿수, 통화 기호 등을 목록에서 골라 정할 수 있습니다.
1부에서 전화번호 때문에 썼던 텍스트도 여기에 있습니다. 같은 창입니다.
글자와 테두리
표가 표처럼 보이게 하는 일입니다. 홈 탭 하나에 다 있습니다. 다른 데를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엑셀에서 무언가를 바꿀 때는 순서가 늘 같습니다.
① 바꿀 칸을 마우스로 고른다 → ② 단추를 누른다. 단추부터 누르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글자 다루기
| 하고 싶은 일 | 홈 탭에서 | 손에 익으면 |
|---|---|---|
| 굵게 | 가 모양의 굵은 단추 | Ctrl + B |
| 기울임 | 기울어진 가 단추 | Ctrl + I |
| 밑줄 | 밑줄 그어진 가 단추 | Ctrl + U |
| 글자 크기 | 숫자가 든 작은 상자 | — |
| 글자 색 | 가 아래 색이 칠해진 단추 | — |
| 칸 배경색 | 페인트통 모양 단추 | — |
색 단추는 단추 자체를 누르면 지금 보이는 색이 칠해지고, 옆의 작은 삼각형을 누르면 색을 고르는 창이 나옵니다.
테두리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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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전체를 마우스로 죽 끕니다
머리글부터 합계 줄까지 전부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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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탭의 테두리 단추 옆 삼각형을 누릅니다
네모 모양 단추입니다. 삼각형을 눌러야 목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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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두리를 고릅니다
칸마다 선이 그어집니다. 이제 표처럼 보입니다.
첫 줄(품목·수량·단가·금액)을 고르고 굵게 + 연한 배경색을 주면 표가 확 읽기 좋아집니다. 색은 연한 것이 좋습니다. 진한 색을 쓰면 글자가 안 보입니다.
가운데 맞춤
홈 탭에 줄이 그어진 모양의 맞춤 단추 여섯 개가 있습니다. 위 세 개는 위아래, 아래 세 개는 좌우 맞춤입니다.
머리글은 가운데, 숫자는 오른쪽 그대로 두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숫자를 가운데로 맞추면 자릿수가 어긋나 보여서 읽기 나빠집니다.
제목 줄 만들기 — 셀 병합
표 위에 과일 판매 현황 같은 제목을 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 칸을 하나로 합쳐 가운데 놓는 것을 병합이라고 합니다.
-
표 위에 빈 줄을 하나 만듭니다
1행 번호에 오른쪽 단추 → 삽입. 표가 한 칸 내려갑니다.
- A1부터 D1까지 끕니다
-
홈 탭 →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네 칸이 하나가 되고 글자가 가운데로 갑니다. 제목을 적으세요.
병합한 칸이 있으면 나중에 정렬과 필터가 안 되거나 이상하게 됩니다. 엑셀이 "이 작업을 하려면 셀 크기가 같아야 합니다"라고 거부합니다.
그러니 표 안에서는 병합하지 마세요. 맨 위 제목 줄처럼 표 바깥에만 쓰시면 안전합니다.
서식만 복사하기 — 서식 복사 붓
공들여 꾸민 칸의 모양만 다른 칸에 그대로 입힐 수 있습니다. 홈 탭 왼쪽의 붓 모양 단추입니다.
- 잘 꾸며진 칸을 하나 누릅니다
- 붓 단추를 누릅니다
마우스 옆에 작은 붓이 따라붙습니다.
- 모양을 입힐 칸을 끕니다
내용은 그대로 두고 모양만 옮겨 옵니다.
붓 단추를 두 번 누르면 여러 곳에 계속 칠할 수 있습니다. 끝내려면 Esc 를 누르세요.
표를 보기 좋게
지금까지 배운 것을 순서대로 한 번 해봅니다. 다 하고 나면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표가 됩니다.
엑셀은 돈을 내고 사는 프로그램입니다. 없으셔도 무료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주소창에 sheets.google.com(구글 스프레드시트) 또는
office.com(웹에서 쓰는 엑셀)을 치세요.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1부 03장에 있습니다.
3부는 프로그램마다 단추 자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쉼표·테두리·정렬·필터·차트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도 전부 있지만 이름과 자리가 다릅니다. 못 찾으시면 메뉴를 하나씩 열어 보세요. 이름은 거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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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너비를 맞춥니다
A부터 D까지 위쪽 글자를 죽 끌어 고르고, 아무 경계선이나 두 번 누릅니다. 글자에 맞게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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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을 굵게 하고 색을 넣습니다
첫 줄을 고르고 굵게, 그다음 페인트통으로 연한 색을 칠합니다. 가운데 맞춤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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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쉼표를 붙입니다
수량·단가·금액 칸을 고르고 홈 탭의 쉼표(,) 단추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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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를 그립니다
표 전체를 고르고 테두리 → 모든 테두리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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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줄을 눈에 띄게 합니다
마지막 줄을 고르고 굵게를 누릅니다. 위쪽 테두리를 두 줄로 하면 더 표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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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합니다
Ctrl + S 를 누르세요.
쉼표를 붙인 뒤에도 합계가 그대로 나오는지 보세요. 그대로 나옵니다. 겉모습만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1부에서 "쉼표를 직접 치지 마세요"라고 한 이유를 여기서 눈으로 확인하시는 겁니다.
색을 여러 개 쓰고 글꼴을 섞으면 오히려 읽기 어려워집니다. 머리글에 색 하나, 테두리, 합계 줄 굵게 — 이 셋이면 충분합니다.
조건에 따라 색 입히기
"5만 원 넘는 줄은 빨갛게" 같은 것을 시켜 두는 기능입니다. 한 번 시켜 두면 숫자가 바뀔 때마다 색이 저절로 따라 바뀝니다.
합계를 손으로 적지 않고 시켜 두었더니 저절로 바뀌었습니다. 색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으로 칠하지 말고 조건을 시켜 두세요.
큰 값에 색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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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칸들을 고릅니다
머리글은 빼고 숫자만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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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탭 → 조건부 서식
홈 탭 오른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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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강조 규칙 → 보다 큼
작은 창이 하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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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숫자를 적고 확인을 누릅니다
3500 이라고 적어 보세요. 그보다 큰 칸만 연한 빨강으로 칠해집니다.
수량을 바꿔서 금액이 3500을 넘게 해보세요. 색이 저절로 생깁니다. 다시 줄이면 색이 사라집니다.
막대로 크기 보여주기
조건부 서식 → 데이터 막대를 고르면 칸 안에 가로 막대가 생깁니다. 숫자가 클수록 막대가 깁니다.
표를 훑어볼 때 어디가 크고 작은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숫자를 하나씩 읽지 않아도 됩니다.
지우는 법
조건부 서식으로 생긴 색은 배경색 단추로 없앨 수 없습니다. 조건 자체를 지워야 합니다.
조건부 서식 → 규칙 지우기 → 시트 전체에서 규칙 지우기를 누르세요.
줄 세우기
가나다순으로, 또는 큰 것부터 다시 줄을 세우는 일입니다. 여기에 엑셀에서 가장 큰 사고가 숨어 있습니다. 꼭 읽어 주세요.
금액 칸만 고르고 정렬하면, 금액만 자리를 옮기고 품목·수량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면 사과의 금액이 배의 줄로 가 버립니다. 표가 통째로 어긋나는데, 겉으로는 멀쩡해 보입니다. 이걸 모르고 저장해 버리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안전하게 정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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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안의 아무 칸이나 한 번 누릅니다
여러 칸을 고르지 마세요. 한 칸만 누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그러면 엑셀이 표 전체를 알아서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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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탭 → 정렬을 누릅니다
화면 위 데이터 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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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열을 고릅니다
정렬 기준에서 금액을 고르세요. 머리글 이름이 그대로 목록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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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고르고 확인을 누릅니다
숫자는 작은 것부터 / 큰 것부터, 글자는 오름차순(가나다) / 내림차순입니다.
엑셀이 "선택 영역 확장" 과 "현재 선택 영역으로 정렬" 중 무엇을 할지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거의 항상 선택 영역 확장이 맞습니다. "옆 칸들도 같이 데려가겠다"는 뜻입니다.
정렬 창의 내 데이터에 머리글 표시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보세요. 체크가 없으면 엑셀이 첫 줄도 자료로 보고 같이 줄 세웁니다.
정렬은 Ctrl + Z 로 되돌아갑니다. 단, 저장하고 닫기 전까지만입니다.
원래 순서로 꼭 돌아가야 할 표라면, 맨 왼쪽에 번호 열을 하나 만들어 두세요(2부 채우기 핸들). 그 번호로 정렬하면 언제든 원래 순서로 돌아옵니다.
원하는 것만 보기
줄이 수백 개일 때 보고 싶은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잠깐 감추는 기능입니다.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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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안의 아무 칸이나 누릅니다
정렬과 똑같습니다. 한 칸만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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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탭 → 필터를 누릅니다
머리글 칸마다 작은 삼각형이 생깁니다. 이게 생기면 준비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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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열의 삼각형을 누릅니다
그 열에 든 모든 값의 목록이 체크 상자와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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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것의 체크를 끕니다
모두 선택의 체크를 한 번 꺼서 전부 끈 다음, 보고 싶은 것만 다시 켜는 것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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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누릅니다
고른 줄만 남습니다. 나머지는 숨겨진 것입니다.
걸러진 열의 삼각형은 깔때기 모양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왼쪽 줄 번호가 파란색이 되고 번호가 건너뜁니다(1, 4, 7 …).
"자료가 없어졌다"고 놀라시는 분이 많습니다. 줄 번호가 건너뛰고 있으면 숨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다 보이게 하기
| 하고 싶은 일 | 이렇게 |
|---|---|
| 한 열의 거르기만 풀기 | 그 열 삼각형 → 필터 해제 |
| 전부 다시 보이게 | 데이터 탭 → 지우기 |
| 삼각형 자체를 없애기 | 데이터 탭 → 필터를 한 번 더 누르기 |
보이는 줄만 인쇄됩니다. 이건 편리한 점이기도 하지만, 걸러 놓은 걸 잊고 인쇄하면 자료가 빠진 종이가 나옵니다.
인쇄 전에 줄 번호가 1, 2, 3 으로 이어지는지 한 번 보세요.
글자로 찾기
목록이 길면 필터 창 안의 검색 칸에 글자를 쳐서 좁힐 수 있습니다. 표 전체에서 찾으려면 Ctrl + F 를 누르세요. 홈 탭 → 찾기 및 선택과 같습니다.
머리글 붙잡아 두기
줄이 길어지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머리글이 안 보입니다. 이 숫자가 수량인지 단가인지 몰라 위아래로 오르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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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탭을 누릅니다
화면 위 오른쪽 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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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고정 → 첫 행 고정
첫 줄 아래에 가느다란 선이 하나 생깁니다. 이제 아래로 아무리 내려가도 첫 줄이 붙어 있습니다.
| 메뉴 | 붙잡는 것 |
|---|---|
| 첫 행 고정 | 맨 위 한 줄 |
| 첫 열 고정 | 맨 왼쪽 한 줄(이름 칸 등) |
| 틀 고정 | 지금 고른 칸의 위쪽과 왼쪽 전부 |
붙잡고 싶은 줄의 아래, 열의 오른쪽에 있는 칸을 누른 뒤 틀 고정을 고르세요.
머리글이 1행이고 이름이 A열이라면 B2 칸을 누르고 틀 고정입니다.
같은 자리가 틀 고정 취소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것을 누르면 됩니다.
인쇄할 때도 머리글이 필요합니다
틀 고정은 화면에서만 됩니다. 인쇄하면 둘째 장부터 머리글이 없습니다.
종이마다 머리글을 넣으려면 페이지 레이아웃 탭 → 인쇄 제목 → 반복할 행에서 1행을 골라 주세요. 장마다 첫 줄이 다시 찍힙니다.
그림으로 보기
숫자를 막대나 선으로 바꾸면 남을 설득하기 쉬워집니다. 만드는 데 세 번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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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들 칸을 고릅니다
머리글까지 함께 고르세요. 품목 이름과 금액을 함께 고르면 됩니다. 머리글을 빼면 그림에 이름이 안 나옵니다.
품목과 금액처럼 떨어져 있는 열을 고를 때는 Ctrl 을 누른 채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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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탭을 누릅니다
여러 가지 그림 모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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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막대형을 고릅니다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시면 추천 차트를 누르세요. 엑셀이 어울리는 것을 몇 개 보여줍니다.
어떤 그림을 고를까
| 이런 것을 보여줄 때 | 이 그림 |
|---|---|
| 여럿을 견주어 볼 때 (품목별 매출) | 세로 막대형 |
| 시간에 따라 변해 가는 것 (월별 추이) | 꺾은선형 |
| 전체에서 차지하는 몫 (비율) | 원형 |
원형 그림은 조각이 대여섯 개를 넘으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많을 때는 막대형이 훨씬 읽기 좋습니다.
손보는 법
그림을 누르면 오른쪽 위에 작은 단추 세 개가 붙습니다. 가장 위의 + 를 누르면 제목 · 값 표시 · 범례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제목은 반드시 넣으세요. 그림 제목을 두 번 눌러 "품목별 판매 금액" 처럼 고쳐 두면 남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의 테두리를 잡고 끌면 옮겨지고, 모서리의 동그라미를 잡고 끌면 커집니다.
숫자를 고치면 그림도 저절로 바뀝니다.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인쇄와 PDF
엑셀은 화면과 종이가 가장 많이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인쇄하면 표가 여러 장으로 잘려서 나옵니다.
파일 → 인쇄를 누르면 오른쪽에 종이 모양이 나옵니다. 여기서 몇 장으로 나오는지 먼저 보세요. 단추는 전부 왼쪽에 모여 있습니다.
손에 익으면 Ctrl + P 로 바로 열립니다.
표가 잘려 나올 때 — 이것 하나면 됩니다
-
인쇄 화면 왼쪽 맨 아래를 봅니다
현재 설정된 용지 같은 글자가 적힌 칸이 있습니다.
-
한 페이지에 모든 열 맞추기를 고릅니다
가로로 잘리던 것이 한 장 안에 들어옵니다. 표가 옆으로 넓을 때 가장 많이 쓰는 설정입니다.
-
그래도 넘치면 용지 방향을 바꿉니다
같은 화면에서 세로 방향을 가로 방향으로 바꾸세요. 옆으로 넓은 표는 가로가 훨씬 잘 들어갑니다.
한 페이지에 시트 맞추기를 고르면 세로까지 억지로 우겨넣습니다. 줄이 많으면 글자가 개미만 해져서 읽을 수 없게 됩니다.
한 페이지에 모든 열 맞추기까지만 쓰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 다듬고 싶으면
| 하고 싶은 일 | 어디에서 |
|---|---|
| 여백 줄이기 | 인쇄 화면 왼쪽 여백 → 좁게 |
| 종이 가운데 놓기 | 인쇄 화면 아래 페이지 설정 → 여백 → 가로 가운데 |
| 장마다 머리글 반복 | 페이지 레이아웃 탭 → 인쇄 제목 → 반복할 행 |
| 표의 일부만 인쇄 | 고른 뒤 페이지 레이아웃 → 인쇄 영역 → 설정 |
| 칸 선도 함께 인쇄 | 페이지 레이아웃 → 눈금선의 인쇄에 체크 |
엑셀 화면에 늘 보이는 옅은 회색 칸 선은 종이에 안 나옵니다. 종이에 선이 나오게 하려면 직접 그린 테두리가 있어야 합니다(02장).
PDF로 만들기
남에게 보낼 때는 PDF가 안전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엑셀이 없어도 열리고, 내용을 고칠 수 없습니다.
-
인쇄 모양부터 맞춥니다
PDF는 인쇄 설정 그대로 만들어집니다. 먼저 미리 보기에서 잘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파일 형식에서 PDF를 고릅니다
원래 엑셀 파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PDF가 한 부 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① 필터가 걸려 있지 않은가 — 줄 번호가 1, 2, 3 으로 이어지는지.
② 몇 장으로 나오는가 — 미리 보기 아래 장수를 확인.
③ 잘린 열은 없는가 — 오른쪽 끝까지 보이는지.
이럴 땐 이렇게
3부에서 처음 배우는 분들이 거의 다 겪는 것들입니다. 고장이 아니니 당황하지 마세요.
| 이런 일이 | 왜 | 이렇게 |
|---|---|---|
| 자료가 사라졌음 | 필터가 걸려 있음 | 줄 번호가 건너뛰면 숨은 것. 데이터 탭 → 지우기 |
| 정렬했더니 내용이 어긋남 | 한 열만 고르고 정렬함 | Ctrl+Z 즉시. 표 안 한 칸만 누르고 다시 |
| 정렬·필터가 안 된다고 함 | 표 안에 병합된 칸이 있음 | 병합을 풀기(홈 →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다시 누르기) |
| 색이 안 지워짐 | 조건부 서식으로 칠해진 색 | 조건부 서식 → 규칙 지우기 |
| 인쇄하면 여러 장으로 잘림 | 표가 종이보다 넓음 | 인쇄 화면 → 한 페이지에 모든 열 맞추기 |
| 인쇄에 선이 안 나옴 | 화면의 옅은 선은 인쇄 안 됨 | 테두리를 직접 그리기 |
| 둘째 장부터 머리글이 없음 | 틀 고정은 화면에서만 됨 | 페이지 레이아웃 → 인쇄 제목 → 반복할 행 |
| 빈 종이가 여러 장 나옴 | 멀리 있는 칸에 흔적이 남아 있음 | 페이지 레이아웃 → 인쇄 영역 → 설정 |
| 백분율이 1000% 로 나옴 | 0.1 대신 10을 넣음 | 숫자를 0.1로 고치기 (01장) |
| 화면 숫자를 더한 값과 합계가 다름 | 소수 자릿수는 겉모습만 줄임 | 고장이 아닙니다. 속 값으로 계산된 것 |
정렬 전에는 표 안의 한 칸만 누른다.
이 습관 하나가 엑셀에서 가장 크고 가장 되돌리기 어려운 사고를 막아 줍니다.
3부 확인 목록
직접 해본 것에 체크하세요. 체크한 것은 다음에 들어와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표를 만들고, 계산시키고, 보기 좋게 해서, 종이로 뽑는 것까지 한 바퀴를 다 도셨습니다. 실무에서 쓰는 엑셀의 거의 전부가 이 안에 있습니다.
남은 기능들(피벗 테이블, VLOOKUP 같은 것)은 지금 몰라도 됩니다. 필요해지는 날이 오면 그때 배우시면 되고, 그때는 이미 기초가 있으니 훨씬 쉽습니다.
파워포인트로 가 보세요. 화면 구성이 엑셀과 거의 똑같아서 훨씬 수월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홈 탭, 굵게, 색, Ctrl+Z — 전부 그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