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예제는 강의예제 → 2장_실무자라면_반드시_알아야_할_엑셀_활용 폴더입니다.
_완성 은 답이니 먼저 열지 마세요.
Ctrl+Shift+방향키 로 범위를 잡는 것과,
F4 로 $ 를 붙이는 것.
이 둘은 여기서 계속 씁니다. 1장 02·06장을 먼저 보세요.
예제 파일에 무엇이 들어 있나
2장은 거의 모든 파일에 _완성 짝이 있습니다.
표를 실제로 고치는 실습이라 결과가 파일에 남기 때문입니다.
먼저 열지 마세요.
| 파일 | 안에 든 시트 | 무엇이 문제인가 |
|---|---|---|
2-01_세로방향_블록쌓기 |
천만리자전거 | 표 위쪽에 커미션 비율이 한 줄 붙어 있음. 머리글이 두 줄이라 정렬·필터·피벗이 안 됩니다 |
2-02_그룹_기능_1 |
천만리자전거-1 · -2 | 1분기 · 2분기 소계가 있는 표. 월별 상세를 접었다 폈다 |
2-02_그룹_기능_2 |
그룹기능 | 영업팀 12개월 + 분기 소계. 그룹을 이중으로 걸어 봅니다 |
2-03_셀_병합_오류 |
오팡물류센터 · 구분추가 · 헬로상가 | 병합 때문에 정렬이 거부되고 필터가 첫 줄만 걸리는 표 |
2-04_빈_셀_…_1 |
Sheet1 | 병합을 풀면 지점 칸이 텅 빕니다. 맨 아래 합계가 142 → 404 로 바뀌는 것을 직접 봅니다 |
2-04_빈_셀_…_2 |
Sheet1 | 시험 점수표. 빈 칸에 0을 넣으면 평균이 어떻게 되는지. 빈 칸과 0은 다릅니다 |
2-05_한영_자동변환 |
Sheet1 | 제품코드(영문) · 제품명(한글) · 색상(영문)이 번갈아 나오는 표. 한/영 키를 누르느라 손이 멈춥니다 |
2-06_단어_찾아_강조하기 |
찾기및바꾸기 · 조건부서식 · 필터 | 같은 과제를 세 방법으로 풀어 둔 시트. 쓰임이 어떻게 다른지 견줍니다 |
2-07_숫자_단위_변경 |
Sheet1 | 국가별 매출. 자릿수가 길어 읽기 어려운 표 |
2-08_행열_변환 |
Sheet1 | 항목이 세로, 매장이 가로. 완성본은 8열이 16열로 눕습니다 |
2-09_중복_데이터_제한 |
Sheet1 | 발송된 쿠폰 · 사용된 쿠폰. 쿠폰번호가 겹치면 안 됩니다 |
2-10_이름관리자 |
Sheet1 | 국가 × 게임 행렬표. 범위에 이름을 붙여 수식을 읽히게 |
2-11_여러_시트_비교 |
원본기록 · 수정기록 (각 563줄) | 출퇴근 기록 두 벌. 어디가 바뀌었는지 찾습니다. 눈으로는 못 찾습니다 |
2-12_텍스트_나누기 |
과일채소명 · 뉴스기사 · 스토어매출 · 마케팅키워드 | 구분 기호로 나눌 것과 너비 고정으로 나눌 것이 섞여 있습니다 |
2-13_여러_줄_…_1 |
요일별출근표 · 마케팅키워드 | 한 칸 안에 이름이 여러 줄로 들어 있는 표 |
2-13_여러_줄_…_2 |
마케팅키워드 | 반대로 여러 칸을 한 칸으로 합치는 쪽 |
2장 실습은 병합 풀기 · 빈 칸 채우기 · 중복 제거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시트 탭을 오른쪽 눌러 「이동/복사」 → 「복사본 만들기」 로 한 장 떠 놓고 시작하세요. 잘못되면 그걸 다시 복사하면 됩니다.
이 장을 관통하는 한 문장
보기 좋은 표와 계산되는 표는 다릅니다.
병합된 칸, 비워 둔 칸, 한 칸에 여러 줄 — 사람 눈에는 깔끔하지만 엑셀에게는 구멍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두 벌을 씁니다. 계산용 원본은 규칙대로 쌓아 두고, 보고용은 거기서 만들어 냅니다. 이 장은 그 방법입니다.
세로방향 블록쌓기
2장에서 제일 중요한 장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것의 응용입니다.
예제 2-01_세로방향_블록쌓기.xlsx
규칙은 셋뿐입니다
| 규칙 | 뜻 |
|---|---|
| 머리글은 한 줄 | 표 맨 위 한 줄만 이름. 위에 제목·메모를 붙이지 않음 |
| 한 칸에 한 가지 | 「서울/강남」 말고 지역 칸과 지점 칸으로 |
| 아래로만 쌓기 | 자료가 늘면 오른쪽이 아니라 아래로 |
2-01 을 열면 표 위쪽에 커미션 비율이 한 줄 붙어 있습니다.
0.03 · 0.035 · 0.0325… 지사마다 다른 값입니다.
사람 눈에는 「참고 값을 위에 적어 둔 것」이지만, 엑셀에게는 머리글이 두 줄인 표입니다. 이대로는 정렬도 필터도 피벗도 제대로 안 됩니다.
고치는 방향 — 커미션을 열 하나로 내려 각 줄에 붙입니다. 줄이 길어져 보기는 나빠지지만 계산이 됩니다.
가로로 늘리면 왜 안 되나
1월 · 2월 · 3월… 을 열로 늘려 가는 표가 흔합니다. 보기에는 좋습니다. 문제는 매달 열이 하나씩 는다는 것입니다.
- 수식 범위를 매달 손으로 늘려야 합니다
- 피벗 테이블을 매달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 12월이 지나면 다음 해를 어디에 둘지 막힙니다
날짜 열 하나 + 값 열 하나 로 아래에 쌓으면 몇 년치가 쌓여도 구조가 그대로입니다. 보고서는 그 원본에서 피벗으로 뽑아 만듭니다.
-
파일을 엽니다
「천만리자전거」 시트 하나입니다. 표는 B5:J15 인데, 그 위 4행에 커미션 비율이
D4:J4로 한 줄 얹혀 있습니다. -
머리글이 몇 줄인지 봅니다
5행에 지사·영업점·1분기·2분기·합계, 6행에 1월~6월. 머리글이 두 줄이고 그 위에 커미션까지 있습니다.
-
정렬을 걸어 봅니다
B5 를 누르고 데이터 → 정렬. 엑셀이 어디부터 표인지 몰라 엉뚱한 범위를 잡습니다.
-
고쳐 봅니다
커미션을 열 하나로 내려 각 영업점 줄에 붙입니다. 줄은 길어지지만 정렬·필터·피벗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머리글이 한 줄이 되고 정렬이 제대로 걸리면 된 것입니다.
병합과 그룹
셀 병합 — 왜 문제가 되나
예제 2-03_셀_병합_오류.xlsx
병합된 칸은 겉보기만 하나이고, 값은 왼쪽 위 한 칸에만 들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비어 있습니다. 여기서 사고가 납니다.
| 하려는 것 | 병합이 있으면 |
|---|---|
| 정렬 | 「병합된 셀 크기가 같아야」 라며 거부 |
| 필터 | 첫 줄만 걸리고 나머지는 사라짐 |
| SUMIF·피벗 | 빈 칸이라 합계가 틀림 |
Ctrl+↓ | 병합 칸에서 멈춤 |
제목을 표 가운데 놓고 싶을 뿐이라면 병합할 필요가 없습니다.
범위를 잡고 Ctrl+1 → 맞춤 → 가로 →
「선택 영역의 가운데로」.
보기는 병합과 똑같은데 칸은 안 합쳐집니다.
정렬도 필터도 그대로 됩니다. 실무에서는 이쪽을 쓰세요.
그룹 — 병합 대신 접었다 폈다
예제 2-02_그룹_기능_1.xlsx · 2-02_그룹_기능_2.xlsx
분기별 소계처럼 묶어 보고 싶을 때, 숨기기 대신 그룹을 씁니다.
-
묶을 행이나 열을 고릅니다
예제에서는 1월·2월·3월 세 열을 잡습니다.
-
데이터 → 그룹 (
Shift+Alt+→)왼쪽(또는 위쪽)에 − 단추가 생깁니다.
-
눌러서 접습니다
1분기 상세가 숨고 소계만 남습니다. 다시 누르면 펴집니다.
숨기기 는 숨긴 사실이 안 보입니다. 받은 사람이 자료가 없는 줄 알고 넘어갑니다.
그룹 은 + 단추가 보입니다. 「여기 접혀 있다」고 알려 주는 것입니다. 남에게 보낼 파일이면 반드시 그룹을 쓰세요.
접었더니 엉뚱한 줄이 남는다면, 소계가 위에 있는데 엑셀은 아래에 있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데이터 → 윤곽선 설정 에서 「요약 행이 세부 데이터 아래에 표시」 체크를 끄세요.
-
2-02 「천만리자전거-1」 을 엽니다
D5:F5 가 1분기, G5:I5 가 2분기 입니다. D:F 세 열을 잡고 데이터 → 그룹 (
Shift+Alt+→). -
접었다 폈다 해 봅니다
위쪽에 생긴 − 단추를 누르면 1~3월이 숨고 분기 값만 남습니다.
-
2-03 「헬로상가」 시트로 갑니다
B5:B9 의 제품명이 병합돼 있습니다 — 선풍기 셋, TV 둘.
-
정렬을 걸어 봅니다
B4:D14 를 잡고 정렬하면 「병합된 셀 크기가 같아야」 라며 거부당합니다.
-
병합 대신을 써 봅니다
병합을 풀고, 제목 B2 는
Ctrl+1→ 맞춤 → 「선택 영역의 가운데로」 로 바꿔 보세요.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그룹이 접히고, 병합을 푼 뒤 정렬이 통과하면 된 것입니다.
빈 칸 채우기
병합을 풀면 빈 칸이 쏟아집니다. 그것을 한 번에 채웁니다.
예제 2-04_빈_셀_찾고_채우기_1.xlsx
예제 맨 아랫줄에 선풍기 합계가 있습니다. 병합된 상태에서는 142, 빈 칸을 채우고 나면 404 입니다.
세 배 가까이 틀렸는데 오류는 안 났습니다. 이것이 빈 칸이 무서운 이유입니다.
F5 → 빈 셀 → =↑ → Ctrl+Enter 로 한 번에 채웁니다.위 값으로 채우기 — 네 단계
-
병합을 전부 풉니다
범위를 잡고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을 다시 눌러 끕니다.
-
빈 칸만 골라냅니다
범위를 잡은 채로
F5→ 옵션 → 빈 셀. (Ctrl+G도 같습니다) 빈 칸만 선택됩니다. -
= 를 치고 위쪽 화살표
아무것도 누르지 말고 바로
=를 친 뒤↑를 누릅니다. 바로 위 칸을 가리키게 됩니다. -
Ctrl+EnterEnter가 아닙니다.Ctrl을 같이 눌러야 선택한 빈 칸 전부에 들어갑니다.
지금 채워진 것은 수식입니다. 줄 순서가 바뀌면 따라 바뀝니다.
범위를 복사하고 제자리에 선택하여 붙여넣기 → 값 으로 덮으세요. 이걸 빼먹으면 정렬하는 순간 무너집니다.
-
파일을 엽니다
B4:D14 표입니다. B열 제품명이 병합돼 있어 B6·B7 이 비어 보입니다.
-
맨 아랫줄 합계를 먼저 봅니다
14행에 선풍기 합계가 142 로 나와 있습니다. 실제로는 142+111+151 = 404 여야 합니다.
-
병합을 풉니다
B5:B13 을 잡고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을 다시 눌러 끕니다. 빈 칸이 드러납니다.
-
빈 칸만 골라 채웁니다
B5:B13 을 잡은 채
F5→ 옵션 → 빈 셀. 이어서=치고↑, 그다음Ctrl+Enter. -
값으로 굳힙니다
B5:B13 복사 → 제자리에 선택하여 붙여넣기 → 값.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합계가 142 에서 404 로 바뀌면 된 것입니다.
빈 칸에 0 을 넣을 때는 생각하고
예제 2-04_빈_셀_찾고_채우기_2.xlsx
시험 점수 표입니다. 빈 칸은 결시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0 을 넣어 보면 평균이 이렇게 바뀝니다.
| 이름 | 빈 칸일 때 | 0 을 넣으면 |
|---|---|---|
| 김○○ | 57.5 | 38.3 |
| 최○ | 69 | 23 |
AVERAGE 는 빈 칸을 세지 않습니다.
0 을 넣으면 본 시험으로 쳐서 평균이 떨어집니다.
「아직 없음」이면 비워 두고, 「진짜 0」일 때만 0 을 넣으세요. 기술보다 이 판단이 중요합니다.
입력을 편하게
예제 2-05_한영_자동변환.xlsx
한글·영문이 번갈아 나오는 표
예제는 제품코드(영문) · 제품명(한글) · 색상(영문) · 담당자(한글) 입니다. 칸마다 한/영 키를 누르느라 손이 멈춥니다.
-
영문만 넣을 범위를 고릅니다
예제의 제품코드 열과 색상 열.
-
데이터 → 데이터 유효성 검사 → IME 모드
「영문」 으로 맞춥니다. 한글 칸에는 같은 방법으로 「한글」 을 지정합니다.
-
칸을 옮겨 다니며 쳐 보세요
한/영 키를 안 눌러도 저절로 바뀝니다.
같은 창에서 목록(드롭다운), 숫자 범위 제한, 날짜 제한 도 걸 수 있습니다. 잘못된 값이 들어오기 전에 막는 것이 고치는 것보다 훨씬 쌉니다.
다음 장의 중복 막기 도 같은 자리에서 합니다.
-
파일을 엽니다
B4:E16 표입니다. B열 제품코드(
BY-006)와 D열 색상(B,W,P,G)은 영문, C열 제품명과 E열 담당자는 한글입니다. -
영문 칸에 IME 를 겁니다
B5:B16 을 잡고 데이터 → 데이터 유효성 검사 → IME 모드 → 영문. D열도 같이 해 둡니다.
-
한글 칸에도 겁니다
C5:C16 과 E5:E16 에는 「한글」 로 지정합니다.
-
옆으로 옮겨 다니며 쳐 봅니다
맨 아래 빈 줄에 한 줄을 넣어 보세요. 한/영 키를 안 눌러도 저절로 바뀝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칸을 옮길 때마다 입력기가 알아서 바뀌면 된 것입니다.
찾아서 강조하기
예제 2-06_단어_찾아_강조하기.xlsx — 시트가 방법별로 셋
확진자 이동 경로 표에서 특정 장소를 찾아 표시하는 예제입니다. 방법이 셋인데 쓰임이 다릅니다.
| 방법 | 언제 쓰나 | 나중에 바뀌면 |
|---|---|---|
| 찾기 및 바꾸기 | 한 번 칠하고 끝 | 따라오지 않음 |
| 조건부 서식 | 계속 감시 | 저절로 따라옴 |
| 필터 | 해당 줄만 보기 | 다시 걸면 됨 |
조건부 서식 — 「포함」 으로 잡습니다
-
범위를 잡습니다
제목 줄은 빼고 내용만 잡으세요.
-
홈 → 조건부 서식 → 셀 강조 규칙 → 텍스트 포함
찾을 단어를 넣고 색을 고릅니다.
-
단어를 칸에서 읽게 바꿉니다
규칙을 수식 으로 바꾸고
=ISNUMBER(SEARCH($H$1,A3))처럼 씁니다.이러면
H1에 단어를 바꿔 치는 것만으로 강조가 옮겨 다닙니다. 규칙을 다시 안 고쳐도 됩니다.
조건부 서식의 수식도 끌어 쓰는 수식과 똑같이 동작합니다.
찾을 단어 칸은 $H$1 로 고정하고,
검사할 칸은 범위의 왼쪽 위 주소를 상대참조로 씁니다.
1장 06장의 $ 가 여기서 그대로 쓰입니다.
-
「조건부서식」 시트를 엽니다
B4:G11 이 확진자 이동 경로이고, I4 에 「찾을 지역」 칸이 따로 있습니다.
-
I5 에 찾을 지역을 칩니다
성북구라고 넣어 보세요. -
C5:G11 에 규칙을 겁니다
범위를 잡고 홈 → 조건부 서식 → 새 규칙 → 수식을 사용. 수식은
=ISNUMBER(SEARCH($I$5,C5)). -
I5 의 단어를 바꿔 봅니다
종로구로 바꾸면 규칙을 안 고쳐도 강조가 옮겨 다닙니다. -
다른 두 시트와 견줍니다
「찾기및바꾸기」 는 한 번 칠하고 끝, 「필터」 는 해당 줄만 보기입니다. 바뀌면 따라오는 것은 조건부 서식뿐입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I5 한 칸만 바꿔 강조가 따라 움직이면 된 것입니다.
단위와 행열 바꾸기
숫자 단위 — 값을 건드리지 않고 바꿉니다
예제 2-07_숫자_단위_변경.xlsx
금액이 1,234,567,890 이면 자릿수를 세게 됩니다. 백만원 단위로 보이게 하되 값은 그대로 두는 것이 정답입니다.
| 서식 코드 | 1,234,567,890 이 |
|---|---|
#,##0 | 1,234,567,890 |
#,##0, | 1,234,568 (천 단위) |
#,##0,, | 1,235 (백만 단위) |
#,##0,,"백만" | 1,235백만 |
Ctrl+1 → 표시 형식 → 사용자 지정 에 넣습니다.
보이는 것만 바뀌고 계산은 원래 값으로 됩니다.
실제로 나눠서 저장하면 안 됩니다. 나중에 합계가 백만 배 틀어집니다. 단위는 제목이나 머리글에 「단위: 백만원」 이라고 적어 두세요.
-
파일을 엽니다
B5:J17 표입니다. C5:J5 에 국가, B6 아래로 게임 이름이 있고 J4 에 「(단위 : US$)」 라고 적혀 있습니다.
-
자릿수를 줄여 봅니다
C6:J17 을 잡고
Ctrl+1→ 표시 형식 → 사용자 지정 에#,##0,를 넣어 보세요. 천 단위가 됩니다. -
쉼표를 하나 더 붙입니다
#,##0,,로 바꾸면 백만 단위입니다. -
값이 안 바뀐 것을 확인합니다
아무 칸을 누르고 수식 입력줄을 보세요. 원래 값 그대로입니다 — 보이는 것만 바뀐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화면은 짧아졌는데 수식 입력줄의 값은 그대로면 된 것입니다.
행과 열 바꾸기
예제 2-08_행열_변환.xlsx
예제는 항목이 세로, 매장이 가로 인 표입니다. 비교·분석을 하려면 매장이 세로여야 편합니다.
-
표를 복사합니다 (
Ctrl+C) -
빈 칸에서 오른쪽 클릭 → 선택하여 붙여넣기
「행/열 바꿈」 에 체크합니다.
원본이 바뀌어도 따라오지 않습니다.
계속 연동되어야 하면 TRANSPOSE 함수 를 쓰거나,
파워 쿼리로 불러오세요.
그리고 병합된 칸이 있으면 행열 변환이 막힙니다. 02장에서 병합을 먼저 푸는 이유입니다.
-
파일을 엽니다
B4:G11 표입니다. B열에 항목(면적·임대료·유동인구수…), C4:G4 에 매장(강남점·서초점…)이 있습니다.
-
전체를 복사합니다
B4:G11 을 잡고
Ctrl+C. -
빈 곳에 눕혀 붙입니다
B14 쯤에서 오른쪽 클릭 → 선택하여 붙여넣기 → 「행/열 바꿈」 체크.
-
결과를 봅니다
이제 매장이 세로, 항목이 가로입니다. 매장끼리 견주기가 훨씬 쉽습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6열짜리가 8열로 눕고, 매장 이름이 세로로 서면 된 것입니다.
중복과 이름
중복을 아예 못 넣게 막기
예제 2-09_중복_데이터_제한.xlsx
쿠폰번호처럼 겹치면 안 되는 값이 있습니다. 나중에 찾아 지우는 것보다 못 넣게 막는 것이 낫습니다.
-
막을 범위를 고릅니다
쿠폰번호 열 전체를 잡습니다.
-
데이터 → 데이터 유효성 검사 → 사용자 지정
수식에
=COUNTIF($B$5:$B$100,B5)=1처럼 넣습니다.범위는
$로 고정, 검사할 칸은 상대참조. 「이 값이 범위 안에 하나뿐일 때만 허용」이라는 뜻입니다. -
오류 메시지를 적어 둡니다
같은 창의 「오류 메시지」 탭. 「이미 발송된 쿠폰번호입니다」 처럼 적어 두면 나중에 쓰는 사람이 왜 막혔는지 압니다.
조건부 서식 → 셀 강조 규칙 → 중복 값 으로 먼저 눈에 띄게 하고, 데이터 → 중복된 항목 제거 로 지웁니다.
제거는 되돌리기 어려우니 반드시 사본에서 하세요.
-
파일을 엽니다
F4:H17 이 「발송된 쿠폰 리스트」, B4:D17 이 「사용된 쿠폰」 입니다.
-
B열에 중복 금지를 겁니다
B5:B17 을 잡고 데이터 → 데이터 유효성 검사 → 사용자 지정. 수식은
=COUNTIF($B$5:$B$17,B5)=1. -
오류 메시지를 적어 둡니다
같은 창의 「오류 메시지」 탭에 「이미 사용된 쿠폰번호입니다」 라고 적습니다.
-
일부러 겹치게 쳐 봅니다
빈 줄에 B5 와 같은 쿠폰번호를 쳐 보세요. 막히고 메시지가 뜹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같은 번호를 두 번 못 넣게 막히면 된 것입니다.
이름 관리자 — 범위에 이름을 붙입니다
예제 2-10_이름관리자.xlsx
=SUM($C$5:$C$1000) 보다
=SUM(매출액) 이 읽힙니다.
-
범위를 잡고 왼쪽 위 「이름 상자」에 이름을 칩니다
수식 입력줄 왼쪽의 주소가 뜨는 작은 칸입니다.
-
수식에서 그 이름을 씁니다
이름은 항상 절대참조처럼 동작합니다.
$를 안 붙여도 안 움직입니다. -
관리는 수식 → 이름 관리자
고치고 지우는 곳입니다. (
Ctrl+F3)
이름 관리자에 쓰지 않는 이름이 수백 개 쌓여 있는 파일이 많습니다. 다른 파일에서 복사해 올 때 딸려 옵니다.
#REF! 가 들어 있는 이름은 이미 깨진 것이니 지우세요.
파일이 눈에 띄게 가벼워집니다.
-
파일을 엽니다
2-07 과 같은 표입니다. C6:J17 이 국가 × 게임 매출입니다.
-
범위에 이름을 붙입니다
C6:J17 을 잡고 수식 입력줄 왼쪽의 「이름 상자」 에
매출이라고 치고Enter. -
수식에 써 봅니다
빈 칸에
=SUM(매출)·=AVERAGE(매출)을 넣어 보세요. 주소를 몰라도 계산됩니다. -
관리 화면을 봅니다
수식 → 이름 관리자 (
Ctrl+F3). 등록된 이름이 보이고, 고치고 지우는 곳입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SUM(매출) 이 주소를 쓴 것과 같은 값을 내면 된 것입니다.
시트 비교
예제 2-11_여러_시트_비교.xlsx — 「원본기록」과 「수정기록」
출퇴근 기록 560줄짜리 두 장입니다. 어디가 바뀌었는지 찾는 것이 과제입니다.
나란히 놓고 같이 굴리기
-
보기 → 새 창
같은 파일이 창 두 개로 열립니다. 복사가 아닙니다 — 한쪽을 고치면 다른 쪽도 바뀝니다.
-
보기 → 모두 정렬 → 세로
좌우로 나란히 놓입니다. 각 창에서 다른 시트를 고르세요.
-
보기 → 나란히 보기 → 동시 스크롤
한쪽을 굴리면 다른 쪽도 같이 굴러갑니다.
560줄을 눈으로 대조하면 반드시 놓칩니다.
빈 열에 =A3=원본기록!A3 처럼 넣고 끌면
다른 곳만 FALSE 가 뜹니다.
조건부 서식으로 FALSE 인 줄을 칠하면
한눈에 보입니다. 나란히 보기는 확인용으로 쓰세요.
시트 탭을 Ctrl 로 여러 장 고르면 「그룹」 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친 내용은 고른 시트 전부에 들어갑니다.
편한 만큼 위험합니다. 다 하고 나면 반드시 아무 탭이나 눌러 그룹을 푸세요. 안 풀고 계속 작업하면 멀쩡한 시트까지 덮어씁니다. 제목 줄에 [그룹] 이라고 떠 있으면 아직 묶여 있는 것입니다.
-
파일을 엽니다
「원본기록」 과 「수정기록」 두 장, 각 563줄입니다. 눈으로 대조하면 반드시 놓칩니다.
-
나란히 놓습니다
보기 → 새 창 → 보기 → 모두 정렬 → 세로. 각 창에서 다른 시트를 고릅니다.
-
같이 굴립니다
보기 → 나란히 보기 → 동시 스크롤.
-
수식으로 진짜 찾습니다
「수정기록」 의 빈 열(예: K3)에
=A3=원본기록!A3을 넣고 아래로 끕니다. -
FALSE 를 걸러 냅니다
그 열에 필터를 걸어 FALSE 만 골라 보세요. 바뀐 줄만 남습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563줄 중에서 바뀐 줄만 몇 줄로 추려지면 된 것입니다.
글자 나누고 합치기
텍스트 나누기
예제 2-12_텍스트_나누기.xlsx — 시트가 상황별로 넷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 입니다.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 방식 | 언제 | 예제 시트 |
|---|---|---|
| 구분 기호 | 쉼표·탭·공백으로 나뉠 때 | 스토어매출 |
| 너비 고정 | 글자 수가 정해져 있을 때 | 과일채소명 |
007 이 7 로 줄지 않습니다.나눈 결과는 오른쪽 칸으로 퍼집니다. 거기에 자료가 있으면 경고 없이 덮어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누기 전에 빈 열을 넉넉히 넣어 두세요. 세 조각으로 나뉠 것 같으면 빈 열 세 개를 미리 만듭니다.
마법사 마지막 단계에서 열마다 서식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제품코드나 사번처럼 0 으로 시작하는 것은
여기서 「텍스트」 로 지정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007 이 7 이 됩니다.
-
「과일채소명」 시트 — 너비 고정
A1:A3 에
무화과오렌지복숭아토마토구아바처럼 세 글자씩 붙어 있습니다. 구분 기호가 없으니 「너비 고정」 을 씁니다. -
나눌 자리를 찍습니다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 → 너비가 일정함. 미리보기에서 세 글자마다 눈금을 클릭합니다.
-
「스토어매출」 시트 — 구분 기호
B열 주문번호가
CA-2020-152156입니다. 빈 열을 두 개 먼저 만들고 나누세요. -
구분 기호로 나눕니다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 → 구분 기호로 분리됨 → 기타 에
-를 넣습니다. -
3단계를 그냥 넘기지 마세요
마지막 단계에서 숫자로 보이는 코드 열은 「텍스트」 로 지정합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한 칸이 여러 칸으로 갈라지고, 앞자리 0 이 살아 있으면 된 것입니다.
여러 줄 합치기 · 나누기
예제 2-13_여러_줄_합치기_나누기_1.xlsx
한 칸 안에서 줄이 나뉜 자료입니다.
Alt+Enter 로 넣은 줄바꿈 문자가 들어 있습니다.
Alt+Enter 로 넣은 보이지 않는 글자입니다. 텍스트 나누기의 「기타」 칸에서 Ctrl+J 를 누르면 그것을 구분 기호로 씁니다. 화면에는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 점 하나가 깜빡일 뿐인데 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하려는 것 | 방법 |
|---|---|
| 칸 안 줄바꿈 넣기 | Alt+Enter |
| 줄바꿈으로 나누기 | 텍스트 나누기 → 기타 → Ctrl+J |
| 줄바꿈 없애기 | 찾기·바꾸기에서 찾을 내용에 Ctrl+J |
| 여러 칸 합치기 | =A1&CHAR(10)&B1 + 텍스트 줄 바꿈 켜기 |
찾기 창에 Ctrl+J 를 눌러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점 하나가 깜빡일 뿐인데 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안 되면 그 칸을 지우고 다시 눌러 보세요. 여러 번 눌려 있으면 안 찾아집니다.
「텍스트 줄 바꿈」 이 꺼져 있는 것입니다. 홈 → 맞춤 → 텍스트 줄 바꿈 을 켜세요.
줄바꿈은 들어가 있는데 보여 주지 않는 것뿐입니다.
-
「요일별출근표」 시트를 엽니다
C5:G9 를 보세요. 한 칸에 이름이 두 명 씩 들어 있습니다 —
김세민줄바꿈정다온. -
줄바꿈으로 나눠 봅니다
C5:C9 를 잡고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 → 구분 기호 → 기타 칸에서
Ctrl+J를 누릅니다. -
아무것도 안 보여도 맞습니다
Ctrl+J는 화면에 안 보입니다. 점 하나가 깜빡일 뿐인데 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
반대로 합쳐 봅니다
빈 칸에
=C5&CHAR(10)&D5를 넣고, 홈 → 맞춤 → 텍스트 줄 바꿈 을 켜 보세요.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두 이름이 두 칸으로 갈라지고, 반대로 한 칸에 두 줄로 합쳐지면 된 것입니다.
2장 확인 목록
직접 해 본 것에만 표시하세요.
이제 받은 표를 계산되는 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일이 이것이었습니다.
다음은 3장입니다. 준비되면 이어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