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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 엑셀 · 마스터 1장

처음에 해 두면
평생 편한 것들

엑셀을 쓰는 사람은 많은데, 손이 빠른 사람은 드뭅니다. 차이는 재주가 아니라 처음에 해 둔 설정 몇 가지원리를 알고 쓰는 기능 몇 개에서 옵니다. 이 장에서 그것을 하나씩 해 둡니다.

대상 엑셀을 써 봤지만 늘 손으로 하는 분 소요 120분 예제 강의예제/1장… 폴더
00 — 준비

시작하기 전에

이 장은 따라 하면서 보는 장입니다. 읽기만 하면 남지 않습니다. 엑셀을 켜 두고 보세요.

예제 파일이 어디 있나

강의예제 → 1장_시작부터_남다른_실무자의_엑셀_활용 폴더입니다. 파일 이름 앞에 강의 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1-05_자동_채우기.xlsx 처럼요. _완성 이 붙은 것은 답입니다. 먼저 열지 마세요.

예제 파일에 무엇이 들어 있나

미리 열어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각 장에서 다시 알려 드립니다. 지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만 훑어 두세요.

파일안에 든 시트무엇을 하나
1-01_…_설정_1 Sheet1 같은 글자·숫자를 글꼴만 바꿔 나란히. 어느 쪽이 읽기 편한지 견줍니다
1-01_…_설정_2
.xlsm
Sheet1 (108줄) 자동 고침 목록. ㅁ> 같은 등록 예가 108개. 매크로 파일이라 열 때 노란 띠가 뜹니다
1-02_빠른실행_… 12장 — 빠른실행도구모음 · ALT단축키 · F4 · 범위이동 · 틀고정 · 자동필터 … 단축키마다 시트 하나씩. 이 장에서는 첫 시트만 씁니다 (나머지는 08장에서)
1-03_기본기_1 행높이 + 카메라 재고 대장 10장 여러 행 높이를 한 번에 맞추기. 시트가 많을 때 찾아가는 법
1-03_기본기_2 Sheet1 지점별 매출 작은 표. 범위 선택 연습용
1-04_찾기_및_바꾸기 1월 · 2월 · 수식&값검색 겉보기 똑같은 「사과」 두 칸 — 하나는 친 글자, 하나는 수식 결과. 수식/값 차이를 여기서 봅니다
1-05_자동_채우기 Sheet1 문자 · 숫자 · 날짜 · 1개/2개 · 월. 몇 칸을 잡고 끄느냐로 결과가 갈리는 것을 봅니다
1-06_사용자_목록 Sheet1 목록1 · 목록2 두 벌. 사용자 지정 목록으로 등록해 볼 순서
1-07_빠른_채우기 빠른채우기 · 셀병합문제 연락처 02-987-8182 에서 지역번호만 떼기. Ctrl+E 연습
1-08_날짜_…_1 데이터이해하기 · 날짜데이터 같은 날짜를 날짜로 · 숫자로 나란히. 2022-01-01 = 44562 를 눈으로 확인
1-08_날짜_…_2 Sheet1 마케팅 현황 표. 날짜·시간이 섞인 실제 자료로 계산해 봅니다
1-09_셀_참조_방식 상대참조&절대참조 · 혼합참조 커미션 한 칸을 고정하기. 그리고 수식 하나로 표 전체 채우기. 이 장이 제일 중요합니다
1-10_연산자_네_가지 산술연산자 · 비교연산자 · 텍스트연산자 종류마다 시트 하나. =C5>D5TRUE/FALSE 를 내는 것을 봅니다
1-11_오류와_… 카메라 재고 대장 · 모든 오류 한번에 제거 초록 삼각형이 잔뜩 있는 표. 한 번에 없애 합계를 살립니다
1-12_필수_단축키_20개 12장 — F4 · 틀고정 · 자동필터 · 선택하여붙여넣기 · 찾기및바꾸기 … 1-02같은 파일입니다. 이 장에서는 나머지 시트를 돌며 단축키를 하나씩 눌러 봅니다
「_완성」 이 붙은 파일

1-04 · 1-07 · 1-08_2 · 1-10 네 개에는 답이 든 짝이 함께 있습니다.

먼저 열지 마세요. 직접 해 보고 막혔을 때, 또는 다 하고 맞춰 볼 때 여세요. 나머지 파일은 답이 따로 없습니다 — 설정을 바꾸는 실습이라 결과가 파일에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마세요

아홉 장입니다. 한 번에 두세 장씩 끊어서 보세요. 특히 셀 참조(07장) 는 한 번에 안 들어옵니다. 거기서 막히면 그날은 거기까지 하시는 게 낫습니다.

이 장에서 하는 일

무엇왜 하나
01설정한 번 해 두면 계속 편합니다
02기본기손이 마우스에서 떨어집니다
03찾기·바꾸기수백 줄을 한 번에 고칩니다
04채우기반복 입력이 없어집니다
05날짜·시간날짜 계산이 틀리지 않습니다
06참조·연산자수식을 끌어 쓸 수 있습니다
07오류빨간 글씨에 안 놀랍니다
08단축키앞의 것들이 빨라집니다
01 — 설정

처음에 해 둘 설정

딱 한 번만 해 두면 됩니다. 이 컴퓨터에서 여는 모든 파일에 적용됩니다. 예제 1-01_엑셀_필수_설정_1.xlsx

기본 글꼴을 정합니다

엑셀을 새로 켜면 맑은 고딕 11pt 입니다. 숫자가 많은 표에서는 글자 폭이 제각각이라 자릿수가 안 맞아 보입니다.

  1. 파일 → 옵션 → 일반

    「새 통합 문서 만들기」 항목을 찾습니다.

  2. 기본 글꼴을 바꿉니다

    숫자 표가 많으면 맑은 고딕 보다 Arial 이나 돋움 이 낫습니다. 자릿수가 세로로 맞습니다.

    엑셀을 껐다 켜야 적용됩니다.

해 보기 — 1-01_엑셀_필수_설정_1.xlsx
  1. 파일을 엽니다

    시트는 Sheet1 하나입니다. A~C열에 글씨체·문장·숫자가 줄마다 들어 있습니다.

  2. 같은 숫자를 세로로 견줍니다

    C열에 같은 123,456글꼴만 달리 들어 있습니다. 어느 것이 자릿수가 세로로 맞는지 보세요.

  3. 마음에 드는 글꼴을 기본으로 정합니다

    파일 → 옵션 → 일반 → 새 통합 문서 만들기 에서 그 글꼴로 바꿉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엑셀을 껐다 켰을 때 새 문서의 글꼴이 바뀌어 있으면 된 것입니다.

1-01_엑셀_필수_설정_1.xlsx 를 열어 보세요. 같은 글자·같은 숫자를 글꼴만 바꿔 나란히 놓았습니다. 어느 쪽이 읽기 편한지 눈으로 견주시면 됩니다.

자동 고침 — 아군이자 적입니다

파일 → 옵션 → 언어 교정 → 자동 고침 옵션. 엑셀이 내가 친 것을 멋대로 바꾸는 곳이 여기입니다.

실무에서 실제로 겪는 사고

제품 코드 (C) 를 쳤는데 © 로 바뀝니다. 1-1 로 시작하는 코드가 날짜가 됩니다.

이런 코드를 쓰는 표라면 자동 고침에서 해당 항목을 지우거나, 칸을 미리 텍스트 서식으로 바꿔 두세요.

반대로 일부러 쓰면 아주 편합니다. 1-01_엑셀_필수_설정_2.xlsm 에 예가 들어 있습니다 — ㅁ> 를 치면 가 나오게 해 두는 식입니다. 자주 쓰는 긴 회사 이름을 두 글자로 등록해 두면 매번 안 칩니다.

매크로가 든 파일입니다

.xlsm매크로가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열면 위에 노란 띠로 경고가 뜹니다. 이 파일은 강의 자료이니 「콘텐츠 사용」을 눌러도 됩니다.

다만 출처를 모르는 .xlsm 은 절대 열지 마세요. 매크로는 프로그램이라, 파일을 지우거나 밖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빠른실행 도구모음 — 나만의 단축키

예제 1-02_빠른실행_도구모음.xlsx 의 「빠른실행도구모음」 시트

화면 맨 위 왼쪽, 저장 아이콘 옆의 작은 줄입니다. 여기에 올려 둔 단추는 Alt + 숫자 로 눌립니다.

  1. 리본에서 자주 쓰는 단추를 찾습니다

    예를 들어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테두리, 서식 복사.

  2. 오른쪽 눌러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추가」

    위쪽 줄에 아이콘이 하나 생깁니다.

  3. Alt 를 눌러 번호를 확인합니다

    아이콘마다 1, 2, 3… 이 뜹니다. 이제 Alt+1내가 정한 단축키입니다.

해 보기 — 1-02_빠른실행_도구모음.xlsx
  1. 「빠른실행도구모음」 시트를 엽니다

    B4:E13 에 이름·부서·성별·나이 표가 있습니다. 시트가 열두 장인데 지금은 첫 시트만 씁니다.

  2. 표에 테두리를 칩니다

    B4:E13 을 잡고 홈 → 테두리 → 모든 테두리. 그 테두리 단추를 오른쪽 눌러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추가합니다.

  3. 다른 범위에 단축키로 칩니다

    아무 범위나 잡고 Alt 를 눌러 번호를 확인한 뒤 그 번호를 누릅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마우스를 리본까지 가져가지 않고 테두리가 쳐지면 된 것입니다.

순서가 곧 번호입니다

가장 자주 쓰는 것을 왼쪽 끝에 두세요. 중간에 하나를 끼워 넣으면 뒤 번호가 전부 밀립니다. 손에 익은 뒤에 순서를 바꾸면 한동안 헷갈립니다.

02 — 기본기

기본기 — 화면과 이동

마우스를 덜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제 1-03_엑셀_기본기_1.xlsx

범위 끝으로 한 번에 가기

무엇언제
Ctrl+데이터가 끊기는 곳까지 내려감표 끝을 찾을 때
Ctrl+Shift+거기까지 선택하며 내려감한 열 전체를 잡을 때
Ctrl+HomeA1 로길을 잃었을 때
Ctrl+End표의 오른쪽 아래 끝으로표 크기를 볼 때
중간에 빈 칸이 있으면 거기서 멈춥니다

Ctrl+ 가 표 끝이 아니라 엉뚱한 데서 서면 그 자리에 빈 칸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불편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2장에서 다룰 빈 칸 문제를 여기서 미리 만나는 것입니다.

행 높이·열 너비를 한 번에 맞추기

  1. 여러 행을 고릅니다

    행 번호를 드래그하거나, Ctrl 을 누른 채 골라 잡습니다.

  2. 경계선을 두 번 누릅니다

    글자 길이에 맞춰 전부 자동으로 맞습니다. 하나만 끌면 그 줄만 바뀌지만, 여러 줄을 잡고 하면 전부 바뀝니다.

시트가 많을 때

1-03_엑셀_기본기_1.xlsx 에는 시트가 열 장 들어 있습니다. 아래 시트 탭이 좁아 다 안 보입니다.

  • 탭 왼쪽 화살표를 오른쪽 클릭 → 시트 목록이 뜹니다. 골라서 갑니다.
  • Ctrl+PageDown / PageUp → 옆 시트로 이동
  • 시트 탭과 수식 입력줄 경계를 끌면 탭 자리가 넓어집니다
해 보기 — 1-03_엑셀_기본기_1.xlsx
  1. 「행높이」 시트에서 행 높이를 맞춥니다

    4행부터 14행까지 행 번호를 드래그해 잡고, 아무 행 경계선을 두 번 누릅니다. 전부 한 번에 맞습니다.

  2. 시트가 많을 때 찾아갑니다

    이 파일에는 「카메라 재고 관리 대장」 시트가 열 장 더 있습니다. 아래 탭 왼쪽 화살표를 오른쪽 눌러 목록에서 바로 가 보세요.

  3. 범위 끝으로 뛰어 봅니다

    아무 대장 시트에서 B5 를 누르고 Ctrl+Shift+.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행 높이가 글자에 맞게 한 번에 맞고, 시트 목록으로 한 번에 옮겨 다니면 된 것입니다.

03 — 찾기

찾기 및 바꾸기

Ctrl+F 는 다들 씁니다. 옵션 단추를 눌러 본 적이 있는가가 갈림길입니다. 예제 1-04_찾기_및_바꾸기.xlsx

옵션 안에 답이 있습니다

항목무엇실무에서
범위시트 / 통합 문서파일 전체에서 찾을 때
찾는 위치수식 / 값 / 메모여기가 핵심입니다
전체 셀 내용 일치딱 그 값만111 까지 잡히는 것을 막음
수식 · 값 — 이 둘의 차이

1-04_찾기_및_바꾸기.xlsx「수식&값검색」 시트를 여세요. 겉보기에 똑같이 사과 라고 보이는 칸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진짜 「사과」라고 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식의 결과로 사과가 나온 것입니다.

「수식」으로 찾으면 앞의 것만, 「값」으로 찾으면 둘 다 잡힙니다. 찾았는데 안 나오면 여기를 먼저 의심하세요.

서식으로 찾고, 서식으로 바꾸기

옵션 안의 「서식」 단추입니다. 글자가 아니라 노란 칸, 빨간 글씨 같은 것으로 찾습니다.

전임자가 노란색으로 표시해 둔 칸을 전부 찾아 한꺼번에 흰색으로 바꾸는 식으로 씁니다. 「찾을 내용」을 비워 두고 서식만 지정하면 됩니다.

바꾸기 전에 범위를 잡으세요

아무 칸도 안 고르고 「모두 바꾸기」 를 누르면 시트 전체가 대상입니다. 제목과 머리글까지 바뀝니다.

바꿀 범위를 먼저 드래그하고 누르면 그 안에서만 바뀝니다. 그리고 바꾸기 직후에는 저장하지 말고 결과를 한 번 훑어보세요.

해 보기 — 1-04_찾기_및_바꾸기.xlsx
  1. 「수식&값검색」 시트를 엽니다

    C1C2 를 보세요. 화면에는 맛있는사과 · 사과농장 으로 보이는데, 하나는 수식의 결과이고 하나는 직접 친 글자입니다.

  2. 「값」으로 찾습니다

    Ctrl+F옵션 → 찾는 위치를 으로. 사과 로 찾으면 둘 다 잡힙니다.

  3. 「수식」으로 다시 찾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수식 으로 바꾸고 다시 찾으면 하나만 잡힙니다.

  4. 서식으로 찾아 봅니다

    「1월」 시트(B4:D17)로 가서 찾을 내용은 비워 두고 서식 단추로 칠해진 칸을 지정해 「모두 찾기」.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같은 글자인데 찾기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보셨으면 된 것입니다.

04 — 채우기

채우기 세 가지

이름이 비슷해 헷갈립니다. 셋은 다른 기능입니다.

이름무엇을 보나예제
자동 채우기규칙(1,2,3… 월,화,수…)1-05
사용자 목록내가 등록한 순서1-06
빠른 채우기내가 보여 준 예1-07

자동 채우기 — 몇 칸을 잡고 끄느냐

예제 1-05_자동_채우기.xlsx

오른쪽 아래 작은 네모(채우기 핸들) 를 끄는 것입니다. 핵심은 몇 칸을 잡고 끄느냐 입니다.

잡은 것끌면
1 한 칸1, 1, 1, 1 … 복사
1, 2 두 칸3, 4, 5 … 규칙을 읽습니다
1, 3 두 칸5, 7, 9 … 2씩
한 칸화, 수, 목 … 글자는 한 칸이어도 규칙

숫자는 두 칸을 보여 줘야 규칙을 알고, 요일·월 같은 것은 한 칸이면 압니다. 엑셀이 이미 그 순서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잡는 곳 — 한 칸 vs 두 칸 A B 2 1개 2개 3 사과 사과 4 5 6 끌어 내린 뒤 A B 2 1개 2개 3 사과 사과 4 사과 5 사과 사과 6 사과 끌기
A3 한 칸만 잡고 끌면 복사입니다. B3:B4 두 칸을 잡고 끌면 엑셀이 규칙을 읽어 번갈아 채웁니다. 숫자도 같습니다 — 1 하나는 복사, 1·3 두 칸이면 2씩 늘어납니다.
해 보기 — 1-05_자동_채우기.xlsx
  1. 파일을 엽니다

    Sheet1 한 장입니다. 1행에 문자 · 숫자 · 날짜 · 셀 참조, 2행에 「1개」 「2개」 — 이것이 몇 칸을 잡고 끌지를 말합니다.

  2. 문자 — A3 한 칸만 잡고 끕니다

    A3(사과) 을 잡고 아래로 끌면 사과가 계속 나옵니다. 복사입니다.

  3. 문자 — B3:B4 두 칸을 잡고 끕니다

    사과 · 배 를 함께 잡고 끌면 둘이 번갈아 나옵니다.

  4. 숫자 — D3 한 칸 / E3:E4 두 칸

    D3(1) 만 끌면 1 · 1 · 1. E3:E4(1 · 3) 를 끌면 5 · 7 · 9 — 2씩 늘어납니다.

  5. 날짜 — G3 한 칸만 끕니다

    2021-01-01 한 칸만 끌어도 월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날짜는 한 칸이면 규칙을 압니다.

  6. 끝의 작은 단추를 눌러 봅니다

    채우고 나면 끝에 아이콘이 뜹니다. 「서식 없이 채우기」 를 골라 보세요.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한 칸과 두 칸의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셨으면 된 것입니다.

끌고 난 뒤 나타나는 작은 단추

채우고 나면 끝에 작은 아이콘이 하나 뜹니다. 눌러 보세요. 「서식 없이 채우기」 가 있습니다.

테두리가 있는 표에서 끌면 테두리까지 복사되어 모양이 망가집니다. 그때 이걸 고르면 값만 들어갑니다.

사용자 목록 — 우리 회사 순서를 가르칩니다

예제 1-06_사용자_목록.xlsx

엑셀은 월·화·수 는 알지만 우리 회사 지점 순서는 모릅니다. 가르쳐 두면 그것도 끌어서 채워집니다.

  1. 순서대로 적어 둔 칸을 고릅니다

    예제의 「목록1」 처럼 세로로 적힌 것을 잡습니다.

  2. 파일 → 옵션 → 고급 → 맨 아래 「사용자 지정 목록 편집」

    「가져오기」 를 누르면 방금 고른 칸이 목록이 됩니다.

  3. 아무 데나 첫 항목을 치고 끌어 보세요

    등록한 순서대로 채워집니다.

정렬에도 쓰입니다

이게 진짜 쓸모입니다. 정렬 → 사용자 지정 목록 을 고르면 가나다순이 아니라 우리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직급(사원·대리·과장·부장)이 대표적입니다.

해 보기 — 1-06_사용자_목록.xlsx
  1. 파일을 엽니다

    B3:C10 에 「목록1」 「목록2」 두 벌이 있습니다. 둘 다 과일인데 순서가 다릅니다 — 그 순서가 곧 가르칠 순서입니다.

  2. B4:B10 을 잡습니다

    사과 · 귤 · 배 · 오렌지 · 딸기 · 키위 · 복숭아 일곱 칸입니다.

  3. 등록합니다

    파일 → 옵션 → 고급 → 맨 아래 「사용자 지정 목록 편집」 → 「가져오기」.

  4. 아무 빈 칸에 「사과」 를 치고 끕니다

    등록한 그 순서대로 채워집니다.

  5. C4:C10 을 정렬해 봅니다

    정렬 → 사용자 지정 목록 을 고르면 가나다순이 아니라 우리 순서로 줄을 섭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가나다순이면 「귤 · 딸기 · 배…」 인데 「사과 · 귤 · 배…」 로 서면 된 것입니다.

빠른 채우기 — 예를 보여 주면 따라 합니다

예제 1-07_빠른_채우기.xlsx

함수 없이 글자를 자르고 붙입니다. 엑셀 2013 부터 있습니다. 단축키는 Ctrl+E.

  1. 옆 칸에 원하는 결과를 한 줄 직접 칩니다

    예제에서 연락처 02-987-8182 옆에 02 라고 쳐 보세요. 이것이 「예」 입니다.

  2. Ctrl+E

    나머지가 전부 같은 규칙으로 채워집니다.

편한 만큼 위험합니다 — 두 가지

하나. 결과는 값입니다. 수식이 아닙니다. 원본이 바뀌어도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매달 갱신되는 표에는 함수를 쓰세요.

둘. 규칙을 잘못 읽을 수 있습니다. 예가 애매하면 엉뚱하게 채웁니다. 채운 뒤 몇 줄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세요 — 특히 맨 아래 몇 줄이 자주 틀립니다.

H5 에 예를 한 줄만 칩니다 B H 4 직원명 English Name 5 최경민 (Stephen.Cho) Stephen.Cho 6 박재현 (JH.Park) 7 김인후 (John.Kim) 8 김민형 (MinHyung.Kim) Ctrl+E 한 번 B H 4 직원명 English Name 5 최경민 (Stephen.Cho) Stephen.Cho 6 박재현 (JH.Park) JH.Park 7 김인후 (John.Kim) John.Kim 8 김민형 (MinHyung.Kim) MinHyung.Kim Ctrl+E
예를 한 줄만 보여 주면 엑셀이 규칙을 알아봅니다. 괄호를 떼라고 시킨 적이 없는데 H5 하나로 알아냅니다. 다만 결과는 이라 원본이 바뀌어도 따라오지 않습니다.
해 보기 — 1-07_빠른_채우기.xlsx
  1. 「빠른채우기」 시트를 엽니다

    B4:J16 표입니다. B열 직원명최경민 (Stephen.Cho) 처럼 한글 + 괄호 안 영문입니다.

  2. H열에 예를 한 줄 보여 줍니다

    H4 가 「English Name」 입니다. H5Stephen.Cho 라고 직접 칩니다.

  3. Ctrl+E

    H5 에 커서를 둔 채 Ctrl+E. H6부터 끝까지 괄호 안 영문만 뽑혀 채워집니다.

  4. J열 전화번호도 해 봅니다

    C열 연락처에서 지역번호만 뽑아 보세요. J502 를 치고 Ctrl+E.

  5. 맨 아래를 확인합니다

    16행까지 내려가 제대로 뽑혔는지 눈으로 보세요.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함수 없이 영문 이름과 지역번호가 뽑혀 있으면 된 것입니다.

05 — 날짜

날짜와 시간

여기만 이해하면 날짜 계산이 무서워지지 않습니다. 예제 1-08_날짜_시간_데이터_1.xlsx

날짜는 숫자입니다

엑셀에게 날짜는 1900년 1월 1일부터 며칠째인가 하는 숫자입니다. 2022-01-01 은 속으로는 44562 입니다.

시간은 그 숫자의 소수점 아래입니다. 하루가 1이니 오전 6시는 0.25, 정오는 0.5 입니다.

예제의 「날짜데이터」 시트에 같은 날짜를 날짜로 · 숫자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서식만 바꾼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됩니다

  • 날짜끼리 빼면 며칠이 나옵니다. 함수가 필요 없습니다.
  • 날짜 + 7 은 일주일 뒤입니다.
  • 퇴근 − 출근 은 일한 시간입니다. 다만 결과가 0.35 로 보이면 서식이 「일반」인 것이니 h:mm 으로 바꾸세요.
가장 흔한 사고 — 날짜처럼 보이는 글자

다른 시스템에서 받은 표는 날짜가 글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2022.01.01 이나 2022/01/01 처럼요.

구별법 — 칸을 고르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른쪽에 붙어 있으면 숫자(날짜), 왼쪽에 붙어 있으면 글자입니다.

글자면 계산이 안 됩니다. 찾기 및 바꾸기로 .- 바꾸면 대개 날짜로 바뀝니다.

시간이 24를 넘을 때

월 근무시간 합계가 200시간인데 8:00 으로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24시간마다 하루로 넘어가 나머지만 보이는 것입니다.

서식을 [h]:mm 으로 바꾸세요. 대괄호가 「넘겨서 세지 말라」는 뜻입니다.

해 보기 — 1-08_날짜_시간_데이터_1.xlsx
  1. 「날짜데이터」 시트를 엽니다

    B3 · C3 · D3같은 날이 세 모양으로 있습니다 — 2022-01-01 · 시각까지 · 44562.

  2. 서식을 바꿔 정체를 봅니다

    B3 을 잡고 Ctrl+1일반. 44562 로 바뀝니다. 날짜가 숫자였던 것입니다.

  3. 되돌립니다

    Ctrl+Z. 다시 날짜로 보입니다. 값은 그대로였습니다.

  4. 「데이터이해하기」 시트도 봅니다

    B3:F410 이 다섯 가지로 들어 있습니다. 왼쪽에 붙은 것은 글자, 오른쪽에 붙은 것은 숫자입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같은 칸을 서식만 바꿔 날짜와 숫자를 오갈 수 있으면 된 것입니다.

06 — 참조

셀 참조와 연산자

이 장이 1장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천천히 보세요. 예제 1-09_셀_참조_방식.xlsx

$ 하나만 기억하세요

수식을 아래로 끌면 칸 주소가 함께 움직입니다. 대개는 그게 맞습니다. 그런데 움직이면 안 되는 칸이 있습니다.

예제 「상대참조&절대참조」 시트커미션 비율이 한 칸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그 한 칸을 봐야 합니다. 그런데 끌면 주소가 내려가 빈 칸을 보게 되어 0이 나옵니다.

세로는 B열, 가로는 4행 B C D E F 4 판매량\커미션 0.03 0.05 0.07 0.09 5 1000 6 3000 7 5000 C5 수식 하나로 전체 B C D E F 4 판매량\커미션 0.03 0.05 0.07 0.09 5 1000 30 50 70 90 6 3000 90 150 210 270 7 5000 150 250 350 450 끌기 C5 에 =$B5*C$4$B 는 열 고정(세로 값), C$4 는 행 고정(가로 값)
세로로 읽는 값은 열을 잠그고($B5), 가로로 읽는 값은 행을 잠급니다(C$4). 그래야 오른쪽으로 끌 때 B열은 안 움직이고, 아래로 끌 때 4행은 안 움직입니다.
쓰는 법이름끌면
A1상대참조행·열 다 움직임
$A$1절대참조안 움직임
A$1혼합참조행만 고정
$A1혼합참조열만 고정
외우지 말고 F4 를 누르세요

수식 안에서 주소를 고른 뒤 F4 를 누르면 A1$A$1A$1$A1 순서로 돌아갑니다.

$ 가 붙은 쪽이 고정입니다. $ 바로 뒤에 오는 것이 잠긴다고 기억하세요.

혼합참조 — 수식 하나로 표 전체를

예제의 「혼합참조」 시트

가로로도 세로로도 값이 바뀌는 표가 있습니다. 예제는 판매량(세로) × 커미션 비율(가로) 입니다.

왼쪽 위 한 칸에 수식을 넣고 오른쪽으로, 아래로 끌어 표 전체를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1. 세로로 읽는 값은 「열만 고정」

    판매량은 왼쪽 열에 있으니 $B5 — 열을 잠급니다.

  2. 가로로 읽는 값은 「행만 고정」

    비율은 윗 행에 있으니 C$4 — 행을 잠급니다.

  3. 끌어 봅니다

    =$B5*C$4 하나로 표 전체가 채워집니다. 안 맞으면 고정을 반대로 한 것입니다. 바꿔 보세요.

해 보기 — 1-09_셀_참조_방식.xlsx
  1. 「상대참조&절대참조」 시트를 엽니다

    B4:F11 표입니다. C열 상반기 · D열 하반기가 있고 F5 에 커미션 비율 0.1한 칸만 있습니다.

  2. E6 에 매출액을 냅니다

    =C6+D6 를 넣고 E11까지 끕니다. 이건 잘 됩니다.

  3. F6 에 커미션을 냅니다 — 일부러 틀리게

    =E6*F5 라고 넣고 F11까지 끌어 보세요. 아래쪽이 0 이 됩니다. F5 가 F6·F7… 로 따라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4. F4 로 고칩니다

    F6 으로 돌아가 수식 안에서 F5 를 고른 뒤 F4 를 눌러 $F$5 로 만들고 다시 끕니다.

  5. 「혼합참조」 시트로 갑니다

    B5:B10 에 판매량(세로), C4:F4 에 비율(가로)입니다. C5=$B5*C$4 를 넣고 오른쪽으로, 아래로 끕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수식 하나로 C5:F10 표 전체가 채워지면 된 것입니다.

연산자 네 가지

예제 1-10_연산자_네_가지.xlsx — 시트가 종류별로 있습니다

종류기호결과
산술+ − * / ^숫자
비교= <> > < >= <=TRUE / FALSE
텍스트&이어 붙인 글자
참조: , (공백)범위
비교 연산자가 IF 의 뿌리입니다

=C5>D5 만 쳐도 TRUE 또는 FALSE 가 나옵니다. IF 는 그 TRUE/FALSE 를 받아 갈라 주는 것뿐입니다.

<> 는 「같지 않다」 입니다. 엑셀에서 != 는 쓰지 않습니다.

& 와 공백

=A1&B1딱 붙습니다. 사이를 띄우려면 =A1&" "&B1 처럼 따옴표 안에 공백을 넣어 주세요.

해 보기 — 1-10_연산자_네_가지.xlsx
  1. 「산술연산자」 시트

    지점별 1~3월 매출입니다. 합계·평균 칸을 +/ 로 직접 내 보세요.

  2. 「비교연산자」 시트

    1차 · 2차 점수가 있습니다. 「비교」 칸에 =C5>D5 만 넣어 보세요. TRUE / FALSE 가 나옵니다 — 이것이 IF 의 뿌리입니다.

  3. 「텍스트연산자」 시트

    조 · 이름 · 닉네임이 있습니다. 「출력이름」 칸에 =B5&" "&C5 처럼 따옴표 안 공백을 넣어 붙여 보세요.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세 시트에서 각각 숫자 · TRUE/FALSE · 붙은 글자가 나오면 된 것입니다.

07 — 오류

오류와 초록 삼각형

오류는 고장이 아니라 엑셀이 건네는 말입니다. 종류만 알면 됩니다. 예제 1-11_오류와_초록_삼각형.xlsx

보이는 것대개 이것 때문
#####칸이 좁음오류가 아닙니다. 열을 넓히세요
#DIV/0!0으로 나눔나누는 칸이 비어 있음
#VALUE!종류가 안 맞음숫자 자리에 글자
#REF!참조가 사라짐보던 줄을 지웠음
#NAME?이름을 모름함수 이름 오타
#N/A찾는 값이 없음VLOOKUP 이 못 찾음
#REF! 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다른 오류는 원인을 고치면 살아납니다. #REF!주소 자체가 지워진 것이라 수식을 다시 써야 합니다.

줄을 지우기 전에 그 줄을 보는 수식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지운 직후라면 Ctrl+Z 가 가장 빠릅니다.

초록 삼각형 — 오류가 아닙니다

칸 왼쪽 위의 작은 초록 삼각형「이상해 보인다」는 참견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숫자가 텍스트로 저장됨」 입니다.

이게 있으면 합계가 0 이 나옵니다. 숫자가 아니니까요. 실제로 겪는 문제의 절반은 여기서 옵니다.

  1. 범위를 전부 고릅니다

    예제의 「모든 오류 한번에 제거」 시트를 쓰세요.

  2. 왼쪽 위 느낌표를 누릅니다

    「숫자로 변환」 을 고르면 전부 한 번에 바뀝니다.

느낌표가 안 보일 때

빈 칸에 1 을 치고 복사 → 고칠 범위를 잡고 선택하여 붙여넣기 → 곱하기.

1을 곱하면 값은 그대로인데 엑셀이 숫자로 다시 봅니다. 느낌표가 안 뜨는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해 보기 — 1-11_오류와_초록_삼각형.xlsx
  1. 「모든 오류 한번에 제거」 시트를 엽니다

    B4:J22 표입니다. E~J열(1~6월) 숫자 칸 왼쪽 위에 초록 삼각형이 잔뜩 붙어 있습니다.

  2. 먼저 합계를 내 봅니다

    빈 칸에 =SUM(E5:E22) 를 넣어 보세요. 0 이 나옵니다. 숫자처럼 보이지만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3. 한 번에 고칩니다

    E5:J22 를 전부 잡고 왼쪽 위에 뜨는 느낌표를 눌러 「숫자로 변환」 을 고릅니다.

  4. 합계를 다시 봅니다

    아까 넣어 둔 SUM제대로 된 숫자로 바뀌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합계가 0에서 진짜 값으로 바뀌면 된 것입니다.

08 — 단축키

단축키 스무 개

전부 외우려 하지 마세요. 오늘 세 개만 정하고 그것만 쓰세요. 예제 1-12_필수_단축키_20개.xlsx — 시트마다 연습거리가 있습니다

무엇얼마나 자주
Ctrl+방향키끝으로 이동하루에 수십 번
Ctrl+Shift+방향키끝까지 선택하루에 수십 번
Ctrl+1셀 서식 창자주
Ctrl+E빠른 채우기가끔, 강력
Alt+=자동 합계자주
Alt+Enter칸 안에서 줄 바꿈자주
Ctrl+;오늘 날짜자주
F4참조 고정 / 직전 동작 반복아주 자주
F2칸 안으로 들어가 고치기자주
Ctrl+PgDn다음 시트자주
Ctrl+Shift+L필터 켜고 끄기자주
Ctrl+- / Shift+Ctrl++삭제 / 삽입자주
F4 는 두 가지 일을 합니다

수식 안에서 누르면 $ 를 붙입니다. 수식 밖에서 누르면 직전에 한 일을 한 번 더 합니다.

행 하나를 지우고 F4 를 세 번 누르면 세 줄이 더 지워집니다. 색칠·테두리 반복에 특히 편합니다.

Alt 는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Alt한 번 눌러 보세요. 리본 위에 글자가 뜹니다. 그대로 따라 누르면 됩니다.

자주 쓰는 길은 손이 저절로 외웁니다.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니라 쓰다 보면 외워지는 쪽입니다.

09 — 마무리

1장 확인 목록

직접 해 본 것에만 표시하세요. 읽은 것은 표시하지 마세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이제 남이 만든 표를 열어도 무섭지 않습니다. 오류가 나도 무엇 때문인지 짐작이 갑니다.

2장은 데이터 자체를 다루는 법입니다. 병합된 칸, 빈 칸, 한 칸에 뭉쳐 있는 글자 — 남이 만들어 놓은 엉망인 표를 쓸 수 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