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이 장은 따라 하면서 보는 장입니다. 읽기만 하면 남지 않습니다. 엑셀을 켜 두고 보세요.
강의예제 → 1장_시작부터_남다른_실무자의_엑셀_활용 폴더입니다.
파일 이름 앞에 강의 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1-05_자동_채우기.xlsx 처럼요.
_완성 이 붙은 것은 답입니다. 먼저 열지 마세요.
예제 파일에 무엇이 들어 있나
미리 열어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각 장에서 다시 알려 드립니다. 지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만 훑어 두세요.
| 파일 | 안에 든 시트 | 무엇을 하나 |
|---|---|---|
1-01_…_설정_1 |
Sheet1 | 같은 글자·숫자를 글꼴만 바꿔 나란히. 어느 쪽이 읽기 편한지 견줍니다 |
1-01_…_설정_2.xlsm |
Sheet1 (108줄) | 자동 고침 목록. ㅁ> → ▶ 같은 등록 예가 108개.
매크로 파일이라 열 때 노란 띠가 뜹니다 |
1-02_빠른실행_… |
12장 — 빠른실행도구모음 · ALT단축키 · F4 · 범위이동 · 틀고정 · 자동필터 … | 단축키마다 시트 하나씩. 이 장에서는 첫 시트만 씁니다 (나머지는 08장에서) |
1-03_기본기_1 |
행높이 + 카메라 재고 대장 10장 | 여러 행 높이를 한 번에 맞추기. 시트가 많을 때 찾아가는 법 |
1-03_기본기_2 |
Sheet1 | 지점별 매출 작은 표. 범위 선택 연습용 |
1-04_찾기_및_바꾸기 |
1월 · 2월 · 수식&값검색 | 겉보기 똑같은 「사과」 두 칸 — 하나는 친 글자, 하나는 수식 결과. 수식/값 차이를 여기서 봅니다 |
1-05_자동_채우기 |
Sheet1 | 문자 · 숫자 · 날짜 · 1개/2개 · 월. 몇 칸을 잡고 끄느냐로 결과가 갈리는 것을 봅니다 |
1-06_사용자_목록 |
Sheet1 | 목록1 · 목록2 두 벌. 사용자 지정 목록으로 등록해 볼 순서 |
1-07_빠른_채우기 |
빠른채우기 · 셀병합문제 | 연락처 02-987-8182 에서 지역번호만 떼기.
Ctrl+E 연습 |
1-08_날짜_…_1 |
데이터이해하기 · 날짜데이터 | 같은 날짜를 날짜로 · 숫자로 나란히.
2022-01-01 = 44562 를 눈으로 확인 |
1-08_날짜_…_2 |
Sheet1 | 마케팅 현황 표. 날짜·시간이 섞인 실제 자료로 계산해 봅니다 |
1-09_셀_참조_방식 |
상대참조&절대참조 · 혼합참조 | 커미션 한 칸을 고정하기. 그리고 수식 하나로 표 전체 채우기. 이 장이 제일 중요합니다 |
1-10_연산자_네_가지 |
산술연산자 · 비교연산자 · 텍스트연산자 | 종류마다 시트 하나. =C5>D5 가 TRUE/FALSE 를 내는 것을 봅니다 |
1-11_오류와_… |
카메라 재고 대장 · 모든 오류 한번에 제거 | 초록 삼각형이 잔뜩 있는 표. 한 번에 없애 합계를 살립니다 |
1-12_필수_단축키_20개 |
12장 — F4 · 틀고정 · 자동필터 · 선택하여붙여넣기 · 찾기및바꾸기 … | 1-02 와 같은 파일입니다.
이 장에서는 나머지 시트를 돌며 단축키를 하나씩 눌러 봅니다 |
1-04 · 1-07 · 1-08_2 · 1-10
네 개에는 답이 든 짝이 함께 있습니다.
먼저 열지 마세요. 직접 해 보고 막혔을 때, 또는 다 하고 맞춰 볼 때 여세요. 나머지 파일은 답이 따로 없습니다 — 설정을 바꾸는 실습이라 결과가 파일에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홉 장입니다. 한 번에 두세 장씩 끊어서 보세요. 특히 셀 참조(07장) 는 한 번에 안 들어옵니다. 거기서 막히면 그날은 거기까지 하시는 게 낫습니다.
이 장에서 하는 일
| 장 | 무엇 | 왜 하나 |
|---|---|---|
| 01 | 설정 | 한 번 해 두면 계속 편합니다 |
| 02 | 기본기 | 손이 마우스에서 떨어집니다 |
| 03 | 찾기·바꾸기 | 수백 줄을 한 번에 고칩니다 |
| 04 | 채우기 | 반복 입력이 없어집니다 |
| 05 | 날짜·시간 | 날짜 계산이 틀리지 않습니다 |
| 06 | 참조·연산자 | 수식을 끌어 쓸 수 있습니다 |
| 07 | 오류 | 빨간 글씨에 안 놀랍니다 |
| 08 | 단축키 | 앞의 것들이 빨라집니다 |
처음에 해 둘 설정
딱 한 번만 해 두면 됩니다. 이 컴퓨터에서 여는 모든 파일에 적용됩니다.
예제 1-01_엑셀_필수_설정_1.xlsx
기본 글꼴을 정합니다
엑셀을 새로 켜면 맑은 고딕 11pt 입니다. 숫자가 많은 표에서는 글자 폭이 제각각이라 자릿수가 안 맞아 보입니다.
-
파일 → 옵션 → 일반
「새 통합 문서 만들기」 항목을 찾습니다.
-
기본 글꼴을 바꿉니다
숫자 표가 많으면 맑은 고딕 보다 Arial 이나 돋움 이 낫습니다. 자릿수가 세로로 맞습니다.
엑셀을 껐다 켜야 적용됩니다.
-
파일을 엽니다
시트는 Sheet1 하나입니다. A~C열에 글씨체·문장·숫자가 줄마다 들어 있습니다.
-
같은 숫자를 세로로 견줍니다
C열에 같은
123,456이 글꼴만 달리 들어 있습니다. 어느 것이 자릿수가 세로로 맞는지 보세요. -
마음에 드는 글꼴을 기본으로 정합니다
파일 → 옵션 → 일반 → 새 통합 문서 만들기 에서 그 글꼴로 바꿉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엑셀을 껐다 켰을 때 새 문서의 글꼴이 바뀌어 있으면 된 것입니다.
1-01_엑셀_필수_설정_1.xlsx 를 열어 보세요.
같은 글자·같은 숫자를 글꼴만 바꿔 나란히 놓았습니다.
어느 쪽이 읽기 편한지 눈으로 견주시면 됩니다.
자동 고침 — 아군이자 적입니다
파일 → 옵션 → 언어 교정 → 자동 고침 옵션. 엑셀이 내가 친 것을 멋대로 바꾸는 곳이 여기입니다.
제품 코드 (C) 를 쳤는데 © 로 바뀝니다.
1-1 로 시작하는 코드가 날짜가 됩니다.
이런 코드를 쓰는 표라면 자동 고침에서 해당 항목을 지우거나, 칸을 미리 텍스트 서식으로 바꿔 두세요.
반대로 일부러 쓰면 아주 편합니다.
1-01_엑셀_필수_설정_2.xlsm 에 예가 들어 있습니다 —
ㅁ> 를 치면 ▶ 가 나오게 해 두는 식입니다.
자주 쓰는 긴 회사 이름을 두 글자로 등록해 두면 매번 안 칩니다.
.xlsm 은 매크로가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열면 위에 노란 띠로 경고가 뜹니다.
이 파일은 강의 자료이니 「콘텐츠 사용」을 눌러도 됩니다.
다만 출처를 모르는 .xlsm 은 절대 열지 마세요.
매크로는 프로그램이라, 파일을 지우거나 밖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빠른실행 도구모음 — 나만의 단축키
예제 1-02_빠른실행_도구모음.xlsx 의 「빠른실행도구모음」 시트
화면 맨 위 왼쪽, 저장 아이콘 옆의 작은 줄입니다.
여기에 올려 둔 단추는 Alt + 숫자 로 눌립니다.
-
리본에서 자주 쓰는 단추를 찾습니다
예를 들어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테두리, 서식 복사.
-
오른쪽 눌러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추가」
위쪽 줄에 아이콘이 하나 생깁니다.
-
Alt를 눌러 번호를 확인합니다아이콘마다 1, 2, 3… 이 뜹니다. 이제
Alt+1이 내가 정한 단축키입니다.
-
「빠른실행도구모음」 시트를 엽니다
B4:E13 에 이름·부서·성별·나이 표가 있습니다. 시트가 열두 장인데 지금은 첫 시트만 씁니다.
-
표에 테두리를 칩니다
B4:E13 을 잡고 홈 → 테두리 → 모든 테두리. 그 테두리 단추를 오른쪽 눌러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추가합니다.
-
다른 범위에 단축키로 칩니다
아무 범위나 잡고
Alt를 눌러 번호를 확인한 뒤 그 번호를 누릅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마우스를 리본까지 가져가지 않고 테두리가 쳐지면 된 것입니다.
가장 자주 쓰는 것을 왼쪽 끝에 두세요. 중간에 하나를 끼워 넣으면 뒤 번호가 전부 밀립니다. 손에 익은 뒤에 순서를 바꾸면 한동안 헷갈립니다.
기본기 — 화면과 이동
마우스를 덜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제 1-03_엑셀_기본기_1.xlsx
범위 끝으로 한 번에 가기
| 키 | 무엇 | 언제 |
|---|---|---|
Ctrl+↓ | 데이터가 끊기는 곳까지 내려감 | 표 끝을 찾을 때 |
Ctrl+Shift+↓ | 거기까지 선택하며 내려감 | 한 열 전체를 잡을 때 |
Ctrl+Home | A1 로 | 길을 잃었을 때 |
Ctrl+End | 표의 오른쪽 아래 끝으로 | 표 크기를 볼 때 |
Ctrl+↓ 가 표 끝이 아니라 엉뚱한 데서 서면
그 자리에 빈 칸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불편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2장에서 다룰 빈 칸 문제를 여기서 미리 만나는 것입니다.
행 높이·열 너비를 한 번에 맞추기
-
여러 행을 고릅니다
행 번호를 드래그하거나,
Ctrl을 누른 채 골라 잡습니다. -
경계선을 두 번 누릅니다
글자 길이에 맞춰 전부 자동으로 맞습니다. 하나만 끌면 그 줄만 바뀌지만, 여러 줄을 잡고 하면 전부 바뀝니다.
시트가 많을 때
1-03_엑셀_기본기_1.xlsx 에는 시트가 열 장 들어 있습니다.
아래 시트 탭이 좁아 다 안 보입니다.
- 탭 왼쪽 화살표를 오른쪽 클릭 → 시트 목록이 뜹니다. 골라서 갑니다.
Ctrl+PageDown/PageUp→ 옆 시트로 이동- 시트 탭과 수식 입력줄 경계를 끌면 탭 자리가 넓어집니다
-
「행높이」 시트에서 행 높이를 맞춥니다
4행부터 14행까지 행 번호를 드래그해 잡고, 아무 행 경계선을 두 번 누릅니다. 전부 한 번에 맞습니다.
-
시트가 많을 때 찾아갑니다
이 파일에는 「카메라 재고 관리 대장」 시트가 열 장 더 있습니다. 아래 탭 왼쪽 화살표를 오른쪽 눌러 목록에서 바로 가 보세요.
-
범위 끝으로 뛰어 봅니다
아무 대장 시트에서 B5 를 누르고
Ctrl+Shift+↓.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행 높이가 글자에 맞게 한 번에 맞고, 시트 목록으로 한 번에 옮겨 다니면 된 것입니다.
찾기 및 바꾸기
Ctrl+F 는 다들 씁니다.
옵션 단추를 눌러 본 적이 있는가가 갈림길입니다.
예제 1-04_찾기_및_바꾸기.xlsx
옵션 안에 답이 있습니다
| 항목 | 무엇 | 실무에서 |
|---|---|---|
| 범위 | 시트 / 통합 문서 | 파일 전체에서 찾을 때 |
| 찾는 위치 | 수식 / 값 / 메모 | 여기가 핵심입니다 |
| 전체 셀 내용 일치 | 딱 그 값만 | 1 로 11 까지 잡히는 것을 막음 |
1-04_찾기_및_바꾸기.xlsx 의 「수식&값검색」 시트를 여세요.
겉보기에 똑같이 사과 라고 보이는 칸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진짜 「사과」라고 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식의 결과로 사과가 나온 것입니다.
「수식」으로 찾으면 앞의 것만, 「값」으로 찾으면 둘 다 잡힙니다. 찾았는데 안 나오면 여기를 먼저 의심하세요.
서식으로 찾고, 서식으로 바꾸기
옵션 안의 「서식」 단추입니다. 글자가 아니라 노란 칸, 빨간 글씨 같은 것으로 찾습니다.
전임자가 노란색으로 표시해 둔 칸을 전부 찾아 한꺼번에 흰색으로 바꾸는 식으로 씁니다. 「찾을 내용」을 비워 두고 서식만 지정하면 됩니다.
아무 칸도 안 고르고 「모두 바꾸기」 를 누르면 시트 전체가 대상입니다. 제목과 머리글까지 바뀝니다.
바꿀 범위를 먼저 드래그하고 누르면 그 안에서만 바뀝니다. 그리고 바꾸기 직후에는 저장하지 말고 결과를 한 번 훑어보세요.
-
「수식&값검색」 시트를 엽니다
C1 과 C2 를 보세요. 화면에는 맛있는사과 · 사과농장 으로 보이는데, 하나는 수식의 결과이고 하나는 직접 친 글자입니다.
-
「값」으로 찾습니다
Ctrl+F→ 옵션 → 찾는 위치를 값 으로.사과로 찾으면 둘 다 잡힙니다. -
「수식」으로 다시 찾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수식 으로 바꾸고 다시 찾으면 하나만 잡힙니다.
-
서식으로 찾아 봅니다
「1월」 시트(B4:D17)로 가서 찾을 내용은 비워 두고 서식 단추로 칠해진 칸을 지정해 「모두 찾기」.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같은 글자인데 찾기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보셨으면 된 것입니다.
채우기 세 가지
이름이 비슷해 헷갈립니다. 셋은 다른 기능입니다.
| 이름 | 무엇을 보나 | 예제 |
|---|---|---|
| 자동 채우기 | 규칙(1,2,3… 월,화,수…) | 1-05 |
| 사용자 목록 | 내가 등록한 순서 | 1-06 |
| 빠른 채우기 | 내가 보여 준 예 | 1-07 |
자동 채우기 — 몇 칸을 잡고 끄느냐
예제 1-05_자동_채우기.xlsx
오른쪽 아래 작은 네모(채우기 핸들) 를 끄는 것입니다. 핵심은 몇 칸을 잡고 끄느냐 입니다.
| 잡은 것 | 끌면 |
|---|---|
1 한 칸 | 1, 1, 1, 1 … 복사 |
1, 2 두 칸 | 3, 4, 5 … 규칙을 읽습니다 |
1, 3 두 칸 | 5, 7, 9 … 2씩 |
월 한 칸 | 화, 수, 목 … 글자는 한 칸이어도 규칙 |
숫자는 두 칸을 보여 줘야 규칙을 알고, 요일·월 같은 것은 한 칸이면 압니다. 엑셀이 이미 그 순서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 하나는 복사, 1·3 두 칸이면 2씩 늘어납니다.-
파일을 엽니다
Sheet1 한 장입니다. 1행에 문자 · 숫자 · 날짜 · 셀 참조, 2행에 「1개」 「2개」 — 이것이 몇 칸을 잡고 끌지를 말합니다.
-
문자 — A3 한 칸만 잡고 끕니다
A3(사과) 을 잡고 아래로 끌면 사과가 계속 나옵니다. 복사입니다.
-
문자 — B3:B4 두 칸을 잡고 끕니다
사과 · 배 를 함께 잡고 끌면 둘이 번갈아 나옵니다.
-
숫자 — D3 한 칸 / E3:E4 두 칸
D3(1) 만 끌면 1 · 1 · 1. E3:E4(1 · 3) 를 끌면 5 · 7 · 9 — 2씩 늘어납니다.
-
날짜 — G3 한 칸만 끕니다
2021-01-01 한 칸만 끌어도 월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날짜는 한 칸이면 규칙을 압니다.
-
끝의 작은 단추를 눌러 봅니다
채우고 나면 끝에 아이콘이 뜹니다. 「서식 없이 채우기」 를 골라 보세요.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한 칸과 두 칸의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셨으면 된 것입니다.
채우고 나면 끝에 작은 아이콘이 하나 뜹니다. 눌러 보세요. 「서식 없이 채우기」 가 있습니다.
테두리가 있는 표에서 끌면 테두리까지 복사되어 모양이 망가집니다. 그때 이걸 고르면 값만 들어갑니다.
사용자 목록 — 우리 회사 순서를 가르칩니다
예제 1-06_사용자_목록.xlsx
엑셀은 월·화·수 는 알지만 우리 회사 지점 순서는 모릅니다. 가르쳐 두면 그것도 끌어서 채워집니다.
-
순서대로 적어 둔 칸을 고릅니다
예제의 「목록1」 처럼 세로로 적힌 것을 잡습니다.
-
파일 → 옵션 → 고급 → 맨 아래 「사용자 지정 목록 편집」
「가져오기」 를 누르면 방금 고른 칸이 목록이 됩니다.
-
아무 데나 첫 항목을 치고 끌어 보세요
등록한 순서대로 채워집니다.
이게 진짜 쓸모입니다. 정렬 → 사용자 지정 목록 을 고르면 가나다순이 아니라 우리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직급(사원·대리·과장·부장)이 대표적입니다.
-
파일을 엽니다
B3:C10 에 「목록1」 「목록2」 두 벌이 있습니다. 둘 다 과일인데 순서가 다릅니다 — 그 순서가 곧 가르칠 순서입니다.
-
B4:B10 을 잡습니다
사과 · 귤 · 배 · 오렌지 · 딸기 · 키위 · 복숭아 일곱 칸입니다.
-
등록합니다
파일 → 옵션 → 고급 → 맨 아래 「사용자 지정 목록 편집」 → 「가져오기」.
-
아무 빈 칸에 「사과」 를 치고 끕니다
등록한 그 순서대로 채워집니다.
-
C4:C10 을 정렬해 봅니다
정렬 → 사용자 지정 목록 을 고르면 가나다순이 아니라 우리 순서로 줄을 섭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가나다순이면 「귤 · 딸기 · 배…」 인데 「사과 · 귤 · 배…」 로 서면 된 것입니다.
빠른 채우기 — 예를 보여 주면 따라 합니다
예제 1-07_빠른_채우기.xlsx
함수 없이 글자를 자르고 붙입니다.
엑셀 2013 부터 있습니다. 단축키는 Ctrl+E.
-
옆 칸에 원하는 결과를 한 줄 직접 칩니다
예제에서 연락처
02-987-8182옆에02라고 쳐 보세요. 이것이 「예」 입니다. -
Ctrl+E나머지가 전부 같은 규칙으로 채워집니다.
하나. 결과는 값입니다. 수식이 아닙니다. 원본이 바뀌어도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매달 갱신되는 표에는 함수를 쓰세요.
둘. 규칙을 잘못 읽을 수 있습니다. 예가 애매하면 엉뚱하게 채웁니다. 채운 뒤 몇 줄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세요 — 특히 맨 아래 몇 줄이 자주 틀립니다.
-
「빠른채우기」 시트를 엽니다
B4:J16 표입니다. B열 직원명이
최경민 (Stephen.Cho)처럼 한글 + 괄호 안 영문입니다. -
H열에 예를 한 줄 보여 줍니다
H4 가 「English Name」 입니다. H5 에
Stephen.Cho라고 직접 칩니다. -
Ctrl+E
H5 에 커서를 둔 채
Ctrl+E. H6부터 끝까지 괄호 안 영문만 뽑혀 채워집니다. -
J열 전화번호도 해 봅니다
C열 연락처에서 지역번호만 뽑아 보세요. J5 에
02를 치고Ctrl+E. -
맨 아래를 확인합니다
16행까지 내려가 제대로 뽑혔는지 눈으로 보세요.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함수 없이 영문 이름과 지역번호가 뽑혀 있으면 된 것입니다.
날짜와 시간
여기만 이해하면 날짜 계산이 무서워지지 않습니다.
예제 1-08_날짜_시간_데이터_1.xlsx
엑셀에게 날짜는 1900년 1월 1일부터 며칠째인가 하는 숫자입니다.
2022-01-01 은 속으로는 44562 입니다.
시간은 그 숫자의 소수점 아래입니다. 하루가 1이니 오전 6시는 0.25, 정오는 0.5 입니다.
예제의 「날짜데이터」 시트에 같은 날짜를 날짜로 · 숫자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서식만 바꾼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됩니다
- 날짜끼리 빼면 며칠이 나옵니다. 함수가 필요 없습니다.
- 날짜 + 7 은 일주일 뒤입니다.
- 퇴근 − 출근 은 일한 시간입니다. 다만 결과가 0.35 로 보이면
서식이 「일반」인 것이니
h:mm으로 바꾸세요.
다른 시스템에서 받은 표는 날짜가 글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2022.01.01 이나 2022/01/01 처럼요.
구별법 — 칸을 고르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른쪽에 붙어 있으면 숫자(날짜), 왼쪽에 붙어 있으면 글자입니다.
글자면 계산이 안 됩니다. 찾기 및 바꾸기로 . 를 - 로
바꾸면 대개 날짜로 바뀝니다.
시간이 24를 넘을 때
월 근무시간 합계가 200시간인데 8:00 으로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24시간마다 하루로 넘어가 나머지만 보이는 것입니다.
서식을 [h]:mm 으로 바꾸세요.
대괄호가 「넘겨서 세지 말라」는 뜻입니다.
-
「날짜데이터」 시트를 엽니다
B3 · C3 · D3 에 같은 날이 세 모양으로 있습니다 —
2022-01-01· 시각까지 · 44562. -
서식을 바꿔 정체를 봅니다
B3 을 잡고
Ctrl+1→ 일반. 44562 로 바뀝니다. 날짜가 숫자였던 것입니다. -
되돌립니다
Ctrl+Z. 다시 날짜로 보입니다. 값은 그대로였습니다. -
「데이터이해하기」 시트도 봅니다
B3:F4 에 10 이 다섯 가지로 들어 있습니다. 왼쪽에 붙은 것은 글자, 오른쪽에 붙은 것은 숫자입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같은 칸을 서식만 바꿔 날짜와 숫자를 오갈 수 있으면 된 것입니다.
셀 참조와 연산자
이 장이 1장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천천히 보세요.
예제 1-09_셀_참조_방식.xlsx
$ 하나만 기억하세요
수식을 아래로 끌면 칸 주소가 함께 움직입니다. 대개는 그게 맞습니다. 그런데 움직이면 안 되는 칸이 있습니다.
예제 「상대참조&절대참조」 시트에 커미션 비율이 한 칸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그 한 칸을 봐야 합니다. 그런데 끌면 주소가 내려가 빈 칸을 보게 되어 0이 나옵니다.
$B5), 가로로 읽는 값은 행을 잠급니다(C$4). 그래야 오른쪽으로 끌 때 B열은 안 움직이고, 아래로 끌 때 4행은 안 움직입니다.| 쓰는 법 | 이름 | 끌면 |
|---|---|---|
A1 | 상대참조 | 행·열 다 움직임 |
$A$1 | 절대참조 | 안 움직임 |
A$1 | 혼합참조 | 행만 고정 |
$A1 | 혼합참조 | 열만 고정 |
수식 안에서 주소를 고른 뒤 F4 를 누르면
A1 → $A$1 → A$1 → $A1 순서로 돌아갑니다.
$ 가 붙은 쪽이 고정입니다.
$ 바로 뒤에 오는 것이 잠긴다고 기억하세요.
혼합참조 — 수식 하나로 표 전체를
예제의 「혼합참조」 시트
가로로도 세로로도 값이 바뀌는 표가 있습니다. 예제는 판매량(세로) × 커미션 비율(가로) 입니다.
왼쪽 위 한 칸에 수식을 넣고 오른쪽으로, 아래로 끌어 표 전체를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
세로로 읽는 값은 「열만 고정」
판매량은 왼쪽 열에 있으니
$B5— 열을 잠급니다. -
가로로 읽는 값은 「행만 고정」
비율은 윗 행에 있으니
C$4— 행을 잠급니다. -
끌어 봅니다
=$B5*C$4하나로 표 전체가 채워집니다. 안 맞으면 고정을 반대로 한 것입니다. 바꿔 보세요.
-
「상대참조&절대참조」 시트를 엽니다
B4:F11 표입니다. C열 상반기 · D열 하반기가 있고 F5 에 커미션 비율 0.1 이 한 칸만 있습니다.
-
E6 에 매출액을 냅니다
=C6+D6를 넣고 E11까지 끕니다. 이건 잘 됩니다. -
F6 에 커미션을 냅니다 — 일부러 틀리게
=E6*F5라고 넣고 F11까지 끌어 보세요. 아래쪽이 0 이 됩니다. F5 가 F6·F7… 로 따라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
F4 로 고칩니다
F6 으로 돌아가 수식 안에서
F5를 고른 뒤F4를 눌러$F$5로 만들고 다시 끕니다. -
「혼합참조」 시트로 갑니다
B5:B10 에 판매량(세로), C4:F4 에 비율(가로)입니다. C5 에
=$B5*C$4를 넣고 오른쪽으로, 아래로 끕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수식 하나로 C5:F10 표 전체가 채워지면 된 것입니다.
연산자 네 가지
예제 1-10_연산자_네_가지.xlsx — 시트가 종류별로 있습니다
| 종류 | 기호 | 결과 |
|---|---|---|
| 산술 | + − * / ^ | 숫자 |
| 비교 | = <> > < >= <= | TRUE / FALSE |
| 텍스트 | & | 이어 붙인 글자 |
| 참조 | : , (공백) | 범위 |
=C5>D5 만 쳐도 TRUE 또는 FALSE 가 나옵니다.
IF 는 그 TRUE/FALSE 를 받아 갈라 주는 것뿐입니다.
<> 는 「같지 않다」 입니다.
엑셀에서 != 는 쓰지 않습니다.
=A1&B1 은 딱 붙습니다.
사이를 띄우려면 =A1&" "&B1 처럼
따옴표 안에 공백을 넣어 주세요.
-
「산술연산자」 시트
지점별 1~3월 매출입니다. 합계·평균 칸을
+와/로 직접 내 보세요. -
「비교연산자」 시트
1차 · 2차 점수가 있습니다. 「비교」 칸에
=C5>D5만 넣어 보세요. TRUE / FALSE 가 나옵니다 — 이것이IF의 뿌리입니다. -
「텍스트연산자」 시트
조 · 이름 · 닉네임이 있습니다. 「출력이름」 칸에
=B5&" "&C5처럼 따옴표 안 공백을 넣어 붙여 보세요.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세 시트에서 각각 숫자 · TRUE/FALSE · 붙은 글자가 나오면 된 것입니다.
오류와 초록 삼각형
오류는 고장이 아니라 엑셀이 건네는 말입니다. 종류만 알면 됩니다.
예제 1-11_오류와_초록_삼각형.xlsx
| 보이는 것 | 뜻 | 대개 이것 때문 |
|---|---|---|
##### | 칸이 좁음 | 오류가 아닙니다. 열을 넓히세요 |
#DIV/0! | 0으로 나눔 | 나누는 칸이 비어 있음 |
#VALUE! | 종류가 안 맞음 | 숫자 자리에 글자 |
#REF! | 참조가 사라짐 | 보던 줄을 지웠음 |
#NAME? | 이름을 모름 | 함수 이름 오타 |
#N/A | 찾는 값이 없음 | VLOOKUP 이 못 찾음 |
다른 오류는 원인을 고치면 살아납니다.
#REF! 는 주소 자체가 지워진 것이라 수식을 다시 써야 합니다.
줄을 지우기 전에 그 줄을 보는 수식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지운 직후라면 Ctrl+Z 가 가장 빠릅니다.
초록 삼각형 — 오류가 아닙니다
칸 왼쪽 위의 작은 초록 삼각형은 「이상해 보인다」는 참견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숫자가 텍스트로 저장됨」 입니다.
이게 있으면 합계가 0 이 나옵니다. 숫자가 아니니까요. 실제로 겪는 문제의 절반은 여기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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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전부 고릅니다
예제의 「모든 오류 한번에 제거」 시트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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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 느낌표를 누릅니다
「숫자로 변환」 을 고르면 전부 한 번에 바뀝니다.
빈 칸에 1 을 치고 복사 → 고칠 범위를 잡고 선택하여 붙여넣기 → 곱하기.
1을 곱하면 값은 그대로인데 엑셀이 숫자로 다시 봅니다. 느낌표가 안 뜨는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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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류 한번에 제거」 시트를 엽니다
B4:J22 표입니다. E~J열(1~6월) 숫자 칸 왼쪽 위에 초록 삼각형이 잔뜩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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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합계를 내 봅니다
빈 칸에
=SUM(E5:E22)를 넣어 보세요. 0 이 나옵니다. 숫자처럼 보이지만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
한 번에 고칩니다
E5:J22 를 전부 잡고 왼쪽 위에 뜨는 느낌표를 눌러 「숫자로 변환」 을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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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를 다시 봅니다
아까 넣어 둔
SUM이 제대로 된 숫자로 바뀌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된 것입니다 — 합계가 0에서 진짜 값으로 바뀌면 된 것입니다.
단축키 스무 개
전부 외우려 하지 마세요. 오늘 세 개만 정하고 그것만 쓰세요.
예제 1-12_필수_단축키_20개.xlsx — 시트마다 연습거리가 있습니다
| 키 | 무엇 | 얼마나 자주 |
|---|---|---|
Ctrl+방향키 | 끝으로 이동 | 하루에 수십 번 |
Ctrl+Shift+방향키 | 끝까지 선택 | 하루에 수십 번 |
Ctrl+1 | 셀 서식 창 | 자주 |
Ctrl+E | 빠른 채우기 | 가끔, 강력 |
Alt+= | 자동 합계 | 자주 |
Alt+Enter | 칸 안에서 줄 바꿈 | 자주 |
Ctrl+; | 오늘 날짜 | 자주 |
F4 | 참조 고정 / 직전 동작 반복 | 아주 자주 |
F2 | 칸 안으로 들어가 고치기 | 자주 |
Ctrl+PgDn | 다음 시트 | 자주 |
Ctrl+Shift+L | 필터 켜고 끄기 | 자주 |
Ctrl+- / Shift+Ctrl++ | 삭제 / 삽입 | 자주 |
수식 안에서 누르면 $ 를 붙입니다.
수식 밖에서 누르면 직전에 한 일을 한 번 더 합니다.
행 하나를 지우고 F4 를 세 번 누르면 세 줄이 더 지워집니다.
색칠·테두리 반복에 특히 편합니다.
Alt 를 한 번 눌러 보세요. 리본 위에 글자가 뜹니다.
그대로 따라 누르면 됩니다.
자주 쓰는 길은 손이 저절로 외웁니다.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니라 쓰다 보면 외워지는 쪽입니다.
1장 확인 목록
직접 해 본 것에만 표시하세요. 읽은 것은 표시하지 마세요.
이제 남이 만든 표를 열어도 무섭지 않습니다. 오류가 나도 무엇 때문인지 짐작이 갑니다.
2장은 데이터 자체를 다루는 법입니다. 병합된 칸, 빈 칸, 한 칸에 뭉쳐 있는 글자 — 남이 만들어 놓은 엉망인 표를 쓸 수 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